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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9년 4월 고3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0 / 수능 2019.04.10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759
  2019년 4월 고3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4월 고3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 출제 경향은?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범위에서 단원별, 주제별로 균형을 이루어,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주제별, 단원별로 주요 동서양 사상가들의 입장을 묻는 문제들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4월임을 감안해 고3 학생들의 평균 점수와 등급 컷은 전년 수능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지리 1) 전 단원에 걸쳐 핵심 주제가 고르게 출제되었다.
2) 새로운 유형의 자료는 없었고, 기출의 기존 패턴을 그대로 변형하여 자료가 제시되었다.
세계 지리 1) 각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2) 내용은 보편적이나 문항에 활용한 지도, 도표, 그래프 등의 소재가 참신한 것들이 다소 보인다.
3) 올해 EBS 수능 특강에서 처음 선보인 자료 해석 문제가 변별력 문제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사 1) 이번 동아시아사 문제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양상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익숙한 편이었다.
2) 과거 성리학 등 동아시아사 과목의 핵심 주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기본 개념 이해 정도를 평가하는 문항이 많았다.
세 계 사 1) 학기 초 모의고사임을 고려하여 기본 사실을 묻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지역별, 시대별 문항 구성이 고루 분포되어 고대 문명(1문항), 중국[왕조사(4문항), 근대사(1문항)], 인도(1문항), 일본(1문항), 서남아시아(1문항), 서양[유럽 고대(1문항), 유럽 중세(2문항), 유럽 근대(4문항), 아메리카(1문항)], 현대(3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1) 각 단원별 빈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시사적인 면을 반영하여 출제되었다.
2) 선거 제도 분석 문제는 최근의 경향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경  제 1)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2)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문제 패턴을 이용하여 한 단계씩 난이도를 높여서 출제하였다.
사회 문화 1) 전반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며, 출제 빈도가 높은 개념과 이론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전년 4월보다는 쉽고, 전년 수능 시험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전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전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세 계 사 전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경  제 전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전년 수능보다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배점)
이유
생활과 윤리 9번
(3점)
선택지 ㉤ ‘타국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한 싱어의 입장이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15번
(3점)
선택지 ㄴ의 경우 기존 기출에 나오던 내용이 난해한 문장으로 변형되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ㄴ선택지의 정확히 어떤 의미 파악이 힘들어 혼란스러웠을 수 있다.
순서도라는 문항 형식이 갖는 복잡성과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은 학생들이 어려워할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다. 선택지에서 ‘자원’, ‘유정적 존재’, ‘복리’ 등과 관련된 내용은 학생들이 정오 판별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와 사상 6번
(3점)
순서도라는 문항 형식이 갖는 복합성 아울러 정제두, 이황, 이이 사상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비교해야 풀 수 있는 선택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13번
(3점)
정약용의 성기호설에 대한 이론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문제이다.
한국 지리 8번
(3점)
비교적 새로운 통계 지도로 학생들이 혼동할 우려가 크다.
17번
(3점)
수도권의 인구 이동을 통계 자료로 제시하여 해당 지역을 유추하는 문항이다.
18번
(3점)
지역별 강수량을 계절별로 확인하여 특징을 묻는 문항이다.
20번
(3점)
제시된 지도상의 그래프가 3가지 요소이며, 17개 시도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해결할 수 있어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계 지리 7번
(3점)
4월이라 학생들의 학습 상태가 완성 단계가 아니므로, 열대 기후의 작은 기후 차이를 분석하여 정답을 골라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8번
(3점)
세계 지도상 특정 지역의 국가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9번
(3점)
1학기에 실시되는 시험의 경우 통상적으로 오답률이 높게 나오는 단원의 문항이다.
17번
(3점)
기출에도 없는 신유형의 자료로 제시된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5번
(3점)
동아시아 각국의 제도를 자세히 암기할 필요가 있어 아직 개념을 숙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이다.
13번
(3점)
시기 사이의 사실을 고르는 문제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유형인데다가, 일본 침략 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기별로 정리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16번
(3점)
베트남과 동아시아 현대를 연결하는 문항으로, 냉전의 큰 흐름을 이해해야 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제네바 회담의 연도를 암기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세 계 사 16번
(3점)
데카브리스트의 난을 통해 러시아임을 판단하고, 러시아가 크림 전쟁에서 패배했음을 알아야 하므로 학생들의 러시아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을 요구하였다.
18번
(3점)
주제나 문제 유형은 아주 익숙하다. 하지만 4월이라는 시점의 특성상 학생들은 개념을 정립해 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개념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는 않을 것이다. 연표를 제시하고 프랑스 혁명 당시 ‘입헌 군주제 헌법’이 제정된 시기를 판단하는 문제로 다른 문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19번
(3점)
루소가 활동하던 시기의 문화 현상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유형이긴 하나 위와 동일한 이유로 학생들마다 상대적인 난이도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문항이다.
법과 정치 10번
(3점)
기존의 상속 제도와 새로운 상속 제도의 비교를 통해서 상속의 과정을 이해를 요구하어 수험생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16번
(3점)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분석해 임대차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이다.
20번
(3점)
선거구의 변형을 통해서 선거 결과의 변화를 계산하는 문제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경  제 9번
(2점)
이자율과 환율의 변동을 모두 고려하여 합리적 선택을 고려해야 한다.
15번
(2점)
누진세율 적용 방식의 2가지를 제시하고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
18번
(3점)
3개 국가가 제시된 경우의 비교 우위를 고려해야 해서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사회 문화 15번
(3점)
증가율 개념과 비율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통계 문제이다. 비교 연도별 전체 학생 수가 주어지지 않아서 판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20번
(3점)
계층 구성 비율 계산과 세대 간 이동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료에서 상층, 중층, 하층과 자녀 세대 계층 구성 비율이 직접 제시되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4. 4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주요 사상가들의 제시문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고난도 문제로 자주 나오는 주제들에 대한 선택지의 정오 판별을 위한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2) 이번 4월 시험은 평이했으나 수능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어렵게, 기출을 바탕으로 한 활용 문제가 고난도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기출 문제와 EBS 교재에 자주 고난도로 출제되는 주제에 대해 잘 학습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주요 동서양 사상가들의 입장을 잘 정리해 두되, 비교가 되는 사상가들의 공통점과 차이점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
2) 기출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동서양 사상가들에 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 제시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한다. 
한국 지리 1) 6월 평가원 시험 전까지는 개념 완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 고난도 문항과 틀린 문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따로 정리해야 한다.
세계 지리 1) 기출 문제와 수능 연계 교재를 자세하게 공부하고, 각 단원에서 제시된 지도와 그래프 등을 익숙하도록 반복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2) 수능에서의 출제 비중이 가장 높은 EBS 수능 완성이 출간되기 전, 모든 단원에 대한 개념 진도를 끝내 놓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동아시아사 1) 이제 동아시아사의 출제 유형은 완전히 정착된 느낌이며, 학생들은 최근의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2) 난징 조약(1842) 이후의 근현대사의 연도 확인 문제가 많았다. 앞으로는 동아시아 각 국가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어 시간의 흐름대로 현대사를 정리해두고 있어야 시험에서 유리할 것이다.
세 계 사 1) 기본서를 통해 기본 개념과 사실을 숙지하고 연습해야 한다.
2) 우선 연도를 활용하는 주제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서양 근대사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인물, 연표식 구성 또는 시기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맞추는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는 만큼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에 대비한 꼼꼼한 학습을 해야 한다.
법과 정치 1) 법과 정치를 재 선택한 수험생은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점검해야 하며, 단원별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2) 난이도가 높은 선거 제도 분석 문제는 단계별로 차분히 풀면서 접근해야 한다.
경  제 1)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문제 패턴을 개념과 관련하여 완벽하게 이해를 해야 추가된 난이도를 따라갈 수 있다.
2) 경제 과목에서 고난도 문항은 기본에 충실하면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다. 기출 문제를 충분히 풀어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화 1)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학습 방법이다.
2) 자료 분석 문제는 20번 계층 분석뿐만 아니라 비율과 증가율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문제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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