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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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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9년 3월 고3 사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0 / 수능 2019.03.07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2131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사탐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9년 3월 고3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 출제 경향은?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전년 3월 학평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2) 교과 영역 전반에 걸쳐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기존의 출제 경향을 지키는 수준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문항들이 있었다. 14, 15, 20번은 기존의 유형을 조금 더 변형시킨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3) 교과서 앞 부분보다 뒷부분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아직 3월임을 고려할 때 진도가 덜 나가 뒷부분까지 배우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평이하며, 교과 영역 전반에 걸쳐 골고루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단원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개념을 묻는 문항과 자료를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또한, 최근 출제 경향에 따라 지역성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3월이라서 어려운 개념이나 역사적 사실을 측정하기 보다는 교육 과정상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는지를 측정하는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동아시아사는 한국사와 연관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경향이 있는데, 3월에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세 계 사 1) 기본 개념을 묻는 유형을 중심으로 국가 또는 왕조별 특징을 묻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2) 동시대나 사이 시기를 묻는 유형의 문제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3) 지역별, 시대별 문항 구성은 중국[왕조사(4문항), 근대사(1문항)], 인도(1문항), 일본(1문항), 서남아시아(1문항), 동남아시아(1문항), 서양[유럽 고대(1문항), 유럽 중세(1문항), 유럽 근대(5문항), 아메리카(1문항)], 현대(2문항), 고대 문명(1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1)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 위주로 문제를 편성해서 그동안 학습했던 부분을 점검하기에 적합하다. 학기 초라는 것을 고려한 듯이 해당 단원의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를 문제로 구성하였다.
2) 정치 영역보다 법 영역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선거 결과 분석 문제는 가장 기초적인 형태로 출제되었다.
경  제 1) 전체적으로 문항 형식과 소재가 참신하고, 새로운 형태가 시도되었다.
2) 기본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확장 원리를 적용하거나, 자료 분석을 통해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이나 원리에 충실한 문제이며 대체로 평이한 난도이다.
2) 기출 문제 특히 2019학년도 수능 문제를 응용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자료 분석 문제가 3문제로 구성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전년 3월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전년 3월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전년 3월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전년 3월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전년 3월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세 계 사  전년 3월에 비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전년 3월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경  제  전년 3월에 비하여 어렵다.
사회 문화 전년 3월에 비하여 쉽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4번 환경 윤리 사상가의 입장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환경 윤리 문제로 보기 ㄷ에서 ‘고등 능력을 가진 동물’이라는 낯선 표현이 등장하였다.
9번
분배적 정의에 대하여 노직과 롤스뿐 아니라 벤담까지 출제되었고, 문제 형식상 세 명 사상가의 입장을 순서도에 맞는지 파악해야 한다.
15번 형벌에 대한 교정 정의 사상가(벤트, 칸트, 베카리아)의 입장을 개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7번 정약용의 주희에 대한 비판을 고르는 문제이다. 주희의 성리학과 정약용의 성기호설에 대한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야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20번 키르케고르와 사르트르에 대한 기본적 난이도이다. 하지만 학기초 3월인 점을 감안하여 아직 윤리와 사상 뒷부분까지 완독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정답을 찾기 어려웠을 수 있다.
한국 지리 6번 계절별 강수 비중 그래프에서 여름과 겨울을 찾아야 하고, 지역별 강수 특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17번 도시 내부 구조를 용도별 전력 소비량이라는 생소한 지표로 추론해야 하는 문항이다.
20번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인 지역별 인구 이동 현황과 인구 구조 문항으로, 학생들이 자료 해석뿐만 아니라 정답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세계 지리 14번 인구 관련 개념을 기반으로 주어진 자료를 비교 분석하는 문항으로 학생들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17번 강수 비율로 지역 간 기후 특징을 구분하는 신유형의 문항이다.
20번 인구 이동, 출생률 및 사망률로 유럽과 앵글로아메리카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학생들이 정답을 쉽게 고를 수 없었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8번 낯선 자료가 제시되어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14번 왜관에 대한 개념 공부가 되어 있지 않을 경우 학생들에게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19번 제시문에 힌트가 적어서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에 대한 내용 파악에 힘들 수도 있다.
세 계 사 9번 제시문에서 모로코 위기를 통해 독일임을 파악하고, 이를 다시 아프리카 식민 정책과 연결시켜야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14번 프랑스 혁명의 전개 과정을 확인하는 문항으로, 혁명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법과 정치 9번 의원 내각제 정부 형태의 정국을 대화를 통해서 분석하는 내용으로 생소한 형태이다.
13번 상속과 주변 연관 개념을 활용하여 이해해야 하는 문항이다.
20번 선거 결과 분석 문제는 가장 기초적인 형태라고 하더라도 학생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다.
경  제 4번 선택지별로 상황을 분석하여 답변을 확인해야 한다.
19번 소비 가능 곡선에 만족감의 정보까지 주어서 합리적 선택을 요구한 문제로, 소재 및 형식이 생소하여 접근이 어려웠을 것이다.
20번 생산 가능 곡선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기존의 비교 우위 문제와는 다른 형태의 조건이 부여되었다.
사회 문화 10번 가구 형태에 관한 정확한 이해, 선택지 속에 주어진 조건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하다.
20번 상, 중, 하층을 구분하여 표를 재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통계 관련 문제는 일반적인 문제보다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생활과 윤리의 전형적인 고난도 문제인 환경 윤리(4번), 분배 정의(4번, 14번), 형벌에 대한 교정 정의(15번) 문제와 같은 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념 및 사상가 정리를 각각 해두어야 한다.
2) 고난도로 자주 나오는 주제를 제외한 일반 주제들에 대해서는 지식적인 부분과 독해적인 부분을 잘 구분해서 학습하고 문제 풀이에 대비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교과서 및 EBS 교재를 활용하여 제시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핵심 동서양 사상가들의 특징적인 사상에 대해 정리해 두어야 한다.
2) 고난도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6월과 9월 모의평가, 대수능에서는 고난도가 문제가 꼭 출제될 것이므로,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 사상에 대해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3) 늦어도 6월까지는 EBS 교재와 작년 기출을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정리는 물론, 각 선지들의 정오 판별 연습이 필요하다.
한국 지리 1) 주로 출제되는 주제를 이번 학평을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 하고, 그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최근에 지역성을 묻는 문항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 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별 인구나 산업 지표 등과 같은 지역의 특징을 위치와 함께 정리해야 한다.
2)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 연계 교재를 정리하기보다는 기출 문항 분석을 통하여 문제 유형 파악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다.
세계 지리 1) 최근 몇 년간의 출제 경향은 각 단원별 핵심 주제 파악과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묻는 문항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완벽히 정리해야 한다.
2) 6월 모의평가 전까지는 기본 개념과 3개년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수준까지 학습을 끝내도록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수능이나 모의평가 문제는 최근 단원별 통합적인 개념을 묻는 문항이 출제되므로 단편적이고 단기적인 암기보다는 전체 단원을 이해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동아시아사 1) 지나친 고난도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평소처럼 준비해야 한다.
2) 대수능에서는 19번과 같이 지엽적인 내용으로 시기를 파악하는 문항 출제의 빈도가 높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세 계 사 1) 우선 연도를 활용하는 주제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서양 근대사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인물, 연표식 구성 또는 사이 넣기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는 만큼 고득점을 위해서는 이에 대비한 꼼꼼한 학습을 해야 한다.
2) 교과 내용이 개정되고 계속 출제되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의 역사는 기존의 출제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더 제시될 수 있는 내용을 추가로 정리해야 한다.
3) 세계사는 무엇보다 기본 개념 학습이 중요하다. 문제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이를 명심해야 한다.
법과 정치 1) 법과 정치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우선으로 하고 수능특강 문제 풀이를 통해 입체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법과 정치를 이미 공부한 수험생은 3월 교육청 결과를 통해 보완할 부분과 취약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기출 문항보다 역시 기본 개념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2) 보통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선거 결과 분석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단계별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경  제 1) 다양한 유형을 기출 문제를 통해 미리 연습해 보고,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념과 원리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2) 합리적 선택과 관련된 문제에서 다양한 조건을 활용하여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야 하며, 단원마다 가장 전형적인 형태의 문제를 공략하여 기본 점수를 득점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문화 1)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리가 필요하다. 또한 개념 구분에서 구분할 수 있다/없다를 통해 비교하는 문제 유형이 많으므로 개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2) 사회문화 과목에서는 통계 문제가 고득점을 가르는 변수이다. 이번 시험에서도 통계 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므로 통계 자료 관련 문제(일반 통계, 가구 형태, 빈곤, 사회 이동 관련)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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