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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8년 9월 고2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자료 / 2019 / 수능 2018.09.05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401

2018년 9월 고2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고2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8년 9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과목 출제경향
생활과 윤리 1) 기존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며 기출 문제의 유형을 답습하는 문제가 많이 제시되었다.
2) 단원별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기존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시문을 활용하여 출제하여 난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2) 주요 동서양의 사상가들의 입장을 파악하거나 비교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었다.
한국 지리 1) 출제 범위 내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1) 출제 범위 내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출제 번위가 전근대로 한정되었으나,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국가와 사건들에 대한 출제가 이루어졌다.
2) 4, 7, 16번 문항과 같이 탐구 요소는 없지만, 동아시아 과목 취지에 부합하는 문항을 통해 평이한 난도를 형성하였다.
3) 최근 유행하는 ‘자료에 나타난 시기 동아시아의 상황’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최근 출제 흐름을 반영하였다.
세 계 사 1) 주요 왕조, 지역 등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수준의 문항이 많았다.
2) 세계사 과목에서 꾸준히 출제되었던 지도 활용 문항이 없었던 점이 특징이다.
3) 전근대시기로 범위가 한정되어 문제들이 시험 범위 내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나, 일부 지엽적인 문제도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1) 기본 개념을 단순히 묻는 저난도의 문항과, 낯선 유형에 다양한 자료를 복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고난도 문항이 모두 출제되었다.
2)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특히 많은 기출문제를 접해보지 못한  2학년 학생들에게는 해결이 곤란한 문항들이 많았다. 또한, 제시문이 6월에 비해 복잡한 문항이 3문항 정도 있어서,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어렵게 느껴질 것으로 보이며 주요 학습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체감 난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  제 1) 전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경제에서 중시되는 개념의 이해와 적용을 묻는 문제가 많았다.
2) 새로운 유형이 많이 등장하여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문항이 많은 편이다. 최근 잘 출제되지 않았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GNP 등에 대한 문항도 새롭게 출제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기본형 문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화 1) 다양한 형식과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를 구성하였으며, 사회 문화 교육 과정에서 중시되는 내용 요소를 골고루 다루었다. 주요 평가 요소가 출제되어 체감 난도는 높지 않다. 
 
2.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9월 / 금년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전년 9월 학평보다는 조금 어렵고, 금년 6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와 사상 전년 9월 및 금년 6월 학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지 않아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년 및 금년 학평과 비슷하다.
세계 지리 복잡한 자료 해석을 요구하는 문항이 없어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년 및 금년 학평과 비슷하다.
동아시아사 1) 전년 9월과 비교하면 전체 수준은 거의 비슷할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
2) 금년 3월 이후의 학평에 비하면 시험 범위가 적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3) 학생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새로운 선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예년 혹은 직전의 시험에 비해 다소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지도를 활용한 문항이 없고,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시문에 대한 이해 정도에 따라 성적이 결정될 것이다.
세 계 사 1) 문항 내의 탐구 요소가 많고, 다른 시기와 지역의 사실들이 오답지로 제시되어 기본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
2) 그간 어려운 문항으로 구성되었던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소재로 문항이 출제되지 않았거나 쉽게 다루어져서 체감 난도가 더욱 낮았을 것이다.
3) 전년 9월과 비슷한 부분에서 출제되고 유사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 비슷한 난이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 정치 조금 어렵다.
경  제 어렵다.
사회 문화 전년 9월과 비슷하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3번 과학 기술에 대한 신유형의 문항이며, 기술의 정당화와 활용에 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경우 정답을 찾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9번 분배에 대한 벤담, 롤스, 노직의 입장을 모두 잘 알아야 하며, 문항 형식도 복잡한 순서도 형식을 취하였으며, 학생들이 각 선택지들의 정오를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14번 벤다이어그램 형식을 이용하여 환경 윤리에 대한 여러 사상가들의 입장을 묻는 문항이다. 테일러, 아퀴나스, 레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올바로 파악하지 않았다면 오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윤리와 사상 8번 이황과 이이의 공통점을 묻는 문항으로, 두 사상가의 이와 기, 사단과 칠정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19번 퍼즐 형식을 통해 벤담과 칸트의 행복에 대한 관점을 묻는 문항으로, 선지에 함정이 있어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은 문항이다.
 14번 기출에 자주 나오던 주희와 왕수인을 비교하는 문항 형식에서 벗어나, 주희 한 사상가만을 제시하였으며 기존에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제시문이 활용되었다. 
한국 지리 9번 권역별 1차 에너지 생산 구조에 대한 자료가 제시되어,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 생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다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13번 풍향을 나타낸 바람장미 문항이 오랜만에 출제되었으며, 바람장미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므로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17번 쌀, 맥류, 과수 농업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단순히 전남은 쌀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라고 암기하였다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세계 지리 6번 라틴 아메리카 주요 국가의 인종(민족) 구성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14번 세계의 종교 인구 순위와 아시아 주요 국가별 종교 인구 분포와 특성을 모두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16번 남반구와 북반구, 대륙 동안과 서안의 기후 특색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기후 그래프를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6번 중국 명 시기에 다른 나라의 상황을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학생들의 횡적 연결 능력이 떨어진다.
11번 나가사키를 추론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지만, 신패의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할 경우 ③과 ④ 사이에 고민하였을 것이다.
13번 제시문에서 당이라는 국가를 파악한다고 할지라도 안남 도호부 설치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세 계 사 10번 키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잉카를 추론하기 위한 장치가 많이 부족했다.
15번 자료를 통해 르네상스를 추론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오답 선지들이 모두 인물-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답을 고를 수 있다.
18번 잔 다르크를 정답으로 쓰는 경우가 적어서 혼동할 수 있다.
법과 정치 11번 선거 결과와 개편이 논의되는 방식을 비교하여 파악하는 것은 2학년 수준에서는 최고난도의 문항이다. 다수 대표제, 소수 대표제, 비례 대표제의 특징을 모두 묻고 있으며 과대, 과소 대표 여부와 여소 야대 여부까지 다양한 내용을 복합적으로 묻고 있는데다가, 문항의 구성 형태도 복잡하여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번 헌법 재판소의 권한을 단순하게 묻고 있지만, 각 재판의 요청 주체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며, 세부 권한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고난도 문항이다.
경제 12번 수요, 공급 곡선이 수평선이나 수직선인 경우에 사회적 잉여를 계산하는 문항이 낯설게 느껴졌을 수 있다.
16번 명목 GDP와 실질 GDP의 변화를 표로 제시한 문제이다. 두 지표와 관련된 문제는 항상 정답률이 낮았으며, 이번 역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18번 전통적으로 외부 효과에 관련된 그래프는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주제이다. 게다가 본 문항은 그래프가 어떤 외부 효과인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각 선택지의 사례를 대입해가면서 정답을 도출해 내야 하는 문항으로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될 것이다.
사회문화 10번 남녀 근로자 간의 불평등 정도를 비율 비교를 통해 묻는 문제이다. 학생들의 경우 비율 혹은 수치 계산 문제를 매우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문제가 그러한 경우에 속한다. 
20번 상층+중층, 중층+하층 비율을 통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계층 구성 비율을 구하는 것은 익숙한 과정이지만, 부모 세대 계층별 자녀 세대 계층의 상대적 비는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어서 중상위권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복잡하게 느꼈을 것이다. 6월에 나오지 않다가 9월에 나온 것에 대한 부담도 있고, 10번과 같은 수치 확인 문제도 있어서 시간이 걸려서 힘든 문항이다.
4.  9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교과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하여 주요 사상의 입장이나 찬반 논거의 이론적 배경을 확실히 파악하고, 기출에서 자주 출제되는 순서도, 벤다이어그램 등 어려운 유형의 문항들에 대한 풀이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기출에서 다루는 주제와 유형들이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항을 통해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새로운 제시문이 등장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사상가인지를 추론하는 연습을 해 나가야 한다.
2) 다양한 문항 형식을 통해 주요 사상가들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동서양 사상가들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해 두어야 한다. 
한국 지리 1) 다양한 자료(지도, 표, 그래프)를 제시하여 자료 해석 능력과 기본 개념의 파악 여부를 묻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므로 자료 해석에 앞서 기본 개념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후, 기출 문제 등을 풀어보면서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어떤 단원에서 어떤 유형의 자료가 나오는지 이해한다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성을 묻는 문항이 변별력을 높이는 문항으로 출제되므로 여러 지역의 지역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정 구역이 표시된 백지도에 지명을 써 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계 지리 1) 내신 시험은 기본 개념을 묻는 경우가 많다. 이를 준비하면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이나 학평 및 모평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여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기출 문제 등을 풀어보면서 표, 그래프,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에 기본 개념을 적용시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지도상의 국가와 지역의 특성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므로 국경이 표시된 백지도에 주요 국가와 위치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동아시아사 1) 수능 문제까지도 50% 정도의 문제는 기출 문제에서 출제되는 경향이 높으므로 기출 문제 풀이를 할 필요가 있다.
2)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시기를 파악하고, 당시 주변 나라의 상황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감합, 은 등 무역을 소재로 한 문항이 많았다. 동아시아의 교역 관계를 시기별로 파악해두어야 한다. 
세 계 사 1) 주요 인물, 사건, 왕조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철저히 숙지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2) 국가 간의 관계를 묻는 문항과 지도 문항이 이번 시험에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출제가 가능하고 난도가 높은 주제이므로 이 부분도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 한다.
3) 기출 문제와 유사한 경우가 상당히 있으므로, 이에 대한 기출 문제 풀이가 필요하다.
법과 정치 1)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이 등장하여 문제 풀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유형이 아무리 변형되어도 기본적인 개념의 숙지가 되어 있다면 풀 수 있으므로, 기본 개념 숙지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
2)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나 신문 기사 등이 활용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시사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 또한 선거 제도 관련 문제가 고난도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선거 제도 관련 개념들을 정리하면서 기존의 기출에서 출제되었던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  제 경제 교과는 언어적 능력으로는 답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출제되는 요소가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 등을 많이 접한다면 오히려 높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교육청 시험에서는 기존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유형이라도 기본적인 개념 숙지가 잘 되어 있으면 풀 수 있으므로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사회 문화 1) 사회문화 교과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능론, 갈등론, 사회 실재론, 사회 명목론, 역할 행동 등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 문제를 많이 접한다면 높은 등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최근 사회문화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결정짓는 문제는 계층 이동 문제와 같이 표나 비율을 분석하는 문제이다. 특히 계층 이동 문항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된 문항을 학습하여 문제 풀이에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많은 기출 문제를 충분히 접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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