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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학력평가 사탐 출제 경향 분석 |
사회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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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7년 11월 고2 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회 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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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 과목 |
출제
경향 |
| 생활과 윤리 |
예비 고3 학생들이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수능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다양한 문항
형식을 사용하여 출제하였다. |
| 윤리와 사상 |
1) 기존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꼭 다루어야 사상가들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 새로운 유형의 문제보다는 기존 유형의 문항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
| 한국 지리 |
한국지리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요 주제를 전반적으로 고르게 출제하였다. 수능과
비슷한 출제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전체적인 난도는 낮은 편이다. |
| 세계 지리 |
모든 단원에 걸쳐 골고루 출제 되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자료가 많이 활용되었다.
또한, 여러 요소들을 파악하여야 하는 수능의 출제 형식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2학년 문항보다는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 동아시아사 |
1) 주희 우표, 금각사, 아리타 등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시각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교육 과정에 맞게 잘 녹여내었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다.
2) 최근 평가원에서 출제되는 문항들이 ‘시기’를 묻는 것에 치중하는 반면, 이번 시험은 동아시아사 과목의 특징을 잘 반영하여 주제사를
다루는 문항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선택지 역시 기출에서 자주 사용되던 빈출 주제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지 않았을 것이다. |
| 세 계 사 |
1) 지역, 주제 등도 잘 안배가 되었고, 교육과정의 중요 개념을 충실하게 묻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또한 시기를 묻는 문제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체감 난도가 높지 않은 편이었다.
2) 기출 문제나 교과서에 잘 다루지 않는 시각 자료나 이야기 등을 활용하여 약간 까다로울 수 있었지만, 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
| 법과 정치 |
1) 기본 학습 요소를 골고루 묻고 있고, 난도는 낮지만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어 기본 개념 숙지가 잘 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게 출제되었다.
2) 최근 우리나라에 새롭게 도입된 사전 투표제나 실제 법원 판결문, 대한 법률 구조 공단 방문자들의 대화 등을 자료로 제시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정치와 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 경 제 |
1) 전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올해 학력평가 출제 경향과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에서 중시되는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제가 많아 교육 과정에 충실하게 출제되었다.
2) 고등학교 2학년 수준에서 볼 때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고난도의 개념과 용어의 활용으로 인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
| 사회 문화 |
1) 평이한 난이도로 기본 학습 요소를 충실하게 묻고 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도표 자료나 읽기 자료를 통해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많이 묻고 있다.
2) 이미 기출문제로 많이 다루었던 전형적인 유형들이 많이 출제되어, 기출 문제를 많이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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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지난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 과목 |
난이도 |
| 생활과 윤리 |
전체적으로 9월 학평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
| 윤리와 사상 |
9월 학평보다 쉽게 출제되었으며, 만점자는 1%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 한국 지리 |
9월 학평과 비슷하거나 조금 쉽게 출제되었다. |
| 세계 지리 |
9월 학평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 동아시아사 |
1) 시기를 묻는 문제가 많지 않아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풀기에 적당한 난도로
구성되었다.
2) 특히 새롭고 참신한 유형보다는 기존의 수능특강, 모의고사 등에서 자주 접한 유형이 많아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이다. |
| 세 계 사 |
1)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따른 덕분에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물사 문제가 4문제이고, 국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6문제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
| 법과 정치 |
지난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 경 제 |
9월 학평에 비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
| 사회 문화 |
지난 학평에 비해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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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과목 |
문항 번호 |
이유 |
| 생활과 윤리 |
15번 |
인간과 자연에 대한 갑, 을, 병 세 사상가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나)의 벤다이어그램 형식에 맞추어 <보기>의 선택지들이 옳고 그른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 윤리와 사상 |
9번 |
왈처의 복합 평등으로서의 정의는 학생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제인데다가 퍼즐
형식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
| 16번 |
중세 서양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의 입장을 묻는 문제인데, 두 사상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아야 선택지들의 정오를 판별할 수 있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
| 한국 지리 |
8번 |
기존에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통행 거리별 통행량 비중이라는 생소한 자료를 제시하여 각
교통수단이 무엇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
| 11번 |
주요 공업의 지역별 출하액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문항 접근이 어려운데다
각 공업의 특징에 대한 선지의 진위를 파악해야 한다. |
| 14번 |
남 · 북한의 기후를 함께 묻고 있으며 그래프를 분석하여 해당 기후 값을 찾기
위해서는 지역별 기후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
| 세계 지리 |
10번 |
쌀과 밀의 대륙별 수출입량과 각 작물의 특징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
| 14번 |
(가)∼(다) 세 기후 지역에 대해 기온 강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하며, 여기에
더하여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던 바람장미 그래프를 분석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
| 16번 |
두 종류의 그래프에서 도시와 촌락 인구에 관한 수와 비율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다. |
| 동아시아사 |
3번 |
삼번의 난에 대한 조선의 사료여서 분석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정답 선지도
다른 선지와 달리 문화 관련 내용이어서 고르기가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
| 12번 |
제시문의 내용이 청·일 전쟁임을 알아내는 것이 약간은 까다로웠을 수 있다. |
| 18번 |
밑줄 친 ‘이 시기’를 개항 이후 시기로 생각하지 않고, 1842년 난징 조약 체결
이후의 특정 시기로 생각한 학생들은 다소 난감했을 것이다. |
| 세 계 사 |
4번 |
난도 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정답지과 제시문을
연관시키는 것이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
| 12번 |
문학 작품을 다룬 문제가 고등학교 2학년 수준에서는 다소 생소하지 않았을까 싶다.
더구나 선지들이 정치가 아니라 경제, 문화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
| 15번 |
명예 혁명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않으면 답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
| 법과 정치 |
10번 |
제시된 판결문의 내용을 통해 피고인이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이는 법원이 배심원
다수의 판단인 무죄 평결을 따르지 않았음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형사 보상 청구, 피고인의 진술 거부권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다루고 있어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 17번 |
법적 판단의 과정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어야 선지들을 분석하며 정답을 고를 수 있다. |
| 19번 |
내용 증명 우편의 발송 사실은 법원이 아닌 우체국이 증명한다는 점, 박스를 개봉하여도
철회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점, 불공정한 약관은 효력이 없다는 점 등에 유의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다. |
| 경 제 |
5번 |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를 구하는 문제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인데, 게다가
공급의 변화에 따른 잉여의 변화까지 묻고 있어 변별력이 높은 문제였을 것이다. |
| 13번 |
명목 GDP와 실질 GDP의 변화를 표로 제시한 문제이다. 두 지표와 관련된 문제는
항상 정답률이 낮았으며, 이번 역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20번 |
외부 경제와 외부 불경제를 묻는 문제이다. 노동 1단위의 생산성이라는 개념이 많은
혼선을 야기할 것이며, 표만 제시한 후 외부 경제와 외부 불경제를 구분하고 세분적인 특징까지 이해하는 문제여서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 사회 문화 |
11번 |
제시된 두 집단을 통제 집단과 실험 집단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점, 변수에 대한
조작적 정의가 이루어 졌다는 점, 집단 간 동질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 등에 유의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다. |
| 12번 |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표 분석 문항으로, 전체의 답변율을 남성과 여성의 답변율과
비교하여 여성의 인구수가 더 많다는 사실을 도출해야 하고, 응답률 변동 폭도 계산해야 하는 등 여러 계산 과정이 포함된 문항이다. |
| 20번 |
매번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는 세대 간 계층 이동을 묻는 문항이다.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형태와는 달리, 계층 간 인구 대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계층 이동을 파악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는 문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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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전략은? |
| 과목 |
학습전략 |
| 생활과 윤리 |
1) 생활과 윤리는 기출에서 주로 다루는 주제들이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제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여 주요 사상들의 내용을 잘 정리하고 어려운 유형의 문항들에 대한 풀이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2) 많은 기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생활과 윤리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사상가들의 다양한 제시문을 잘 익혀 두고, 기출 문제에
자주 나오는 선택지들에 대해 잘 분석해 두어야 한다. |
| 윤리와 사상 |
많은 기출 문제들을 접해봄으로써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 사상가들의 입장을 잘
정리해야할 뿐만 아니라, 오답지로 자주 등장하는 선택지들에 대해서도 꼭 숙지해 두어야 한다. |
| 한국 지리 |
1)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본 마지막 모의고사이므로 틀린 문항 위주로 개념이 부족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출제 빈도가 높은 한국지리의 주요 주제가 무엇인지 기존의 학평 문항들과 함께 대조하면서
파악해 두어야 한다.
2) 기본 내용을 잘 정리하여 반복 학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출 문항을 많이 풀어 보면서 문항 형식이나 자료, 그래프 등에 대해
익숙해져야 한다. |
| 세계 지리 |
1)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본 마지막 모의고사이므로 틀린 문항 위주로 개념이 부족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출제 빈도가 높은 세계지리의 주요 주제가 무엇인지 기존의 학평 문항들과 함께 대조하면서
파악해 두어야 한다.
2) 전 범위에 걸쳐 기본 개념에 대한 내용과 자료 분석 등 폭넓은 학습을 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문항을 풀어봄으로써 제시된
자료에서 느낄 수 있는 생소함을 익숙함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
| 동아시아사 |
1) 주제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면서도 각 주제별로 어떤 왕조 시기의 사실인지를
정리해야 고난도 문항을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어떤 왕조 시기에 주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연표 형식으로 정리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동아시아사 과목을 출제할 때, 현재 3종 교과서마다 내용의 깊이에 차이가 있는 데서 가장 큰 어려움이 발생한다. 따라서 3종
교과서의 공통 요소를 추려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 세 계 사 |
1) 핵심 개념을 아는지 묻는 문제가 많았던 만큼 교과서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2) 최근 수능 세계사에서 일부 주제들이 점차 어렵게 출제되어 있다.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등 지엽적인 내용도 숙지하여야 하며, 기출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역사적 사건의 전개 과정을 꼼꼼하게 알아두어야 고난도 문항에 대처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공부에 임해야 할 것이다. |
| 법과 정치 |
1) 기본 개념에 대한 숙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법과 정치 과목의
특성상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개념과 용어가 많이 등장하므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습득한 다음에 다양한 문제풀이로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한다.
2) 법과 정치를 선택과목으로 정한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내용을 쭉 복습하고, 기출 및 수능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문항 풀이
연습에 집중해야 한다. 이번에 출제되지 않은 사회 계약설, 우리나라 정부 형태의 특징, 위법성 조각 사유 등에 대한 내용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니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
| 경 제 |
경제 교과는 다른 일반 사회교과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출제되는 요소가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 등을 많이 접한다면 오히려 높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다. |
| 사회 문화 |
1) 기본 개념에 대한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며, 사회문화 과목의 특성 상
다양한 제시문에서 각 개념이나 특징 등을 찾아내는 연습을 자주 해 두어야 한다.
2) 이번에 출제되지 않은 사회문화 현상을 탐구하는 연구자의 태도, 문화 상대주의, 문화 이해의 태도, 사회 불평등 현상 등에 대한
내용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니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