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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7년 9월 고2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8 / 수능 2017.09.06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401

2017년 9월 고2 사탐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기존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며, 기출 문제의 유형을 답습하는 문제가 많이 제시되었다.
2) 실생활의 사례나 신문 칼럼 등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3) 생활과 윤리 교과의 주요 논쟁 주제를 대상으로 비교적 심도 있는 문제들을 출제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수능 문항 형식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타당하게 평가할 수 있음 
윤리와 사상 1) 기존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며 기출 문제의 유형을 답습하는 문제가 많이 제시되었다.
2) 윤리와 사상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동서양 윤리의 주요 내용을 대상으로 출제되었고, 수능 문항 형식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적절하게 변별할 수 있다. 
한국 지리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참신한 문항보다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고, 교육 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주요 개념들을 묻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기존에 출제되었던 유형의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문항이 2~3개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1) 시험 범위 내의 중요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시험 범위가 좁아 특정 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물어 보는 문항이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약간 까다로운 경향을 보였다.
2) 우표를 활용한 문항 등은 난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참신한 문제였다.
세 계 사 1) 지역, 인물, 왕조 등 다양한 주제로 고루 출제되었다. 또한 선택지들도 핵심 내용 요소로 구성되었다.
2) 특정 왕조 시기의 사실을 묻는 등 기초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았다.
3) 연표나 사이 시기의 사실을 찾는 문항이 출제되지 않아 비교적 쉽게 느낄 수 있었다.
법과 정치 기본 학습 요소를 골고루 묻고 있고, 기출 문항과 유사한 형태의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한 학생들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게 출제되었다. 출제 의도가 복잡하지 않고 명확해서 6월에 비해 수월하게 접근할 것이다.
경  제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풀 수 있도록 문항이 구성되었다. 이미 기출문제로 많이 다루었던 유형들이 많이 출제되어, 기출 문제를 많이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사회 문화 고등학교 2학년 수준에 맞춰 기초적인 자료를 사용해서 문제를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출제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출제 의도가 복잡하지 않고 명확해서 6월에 비해 수월하게 접근할 것이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6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만점자는 1%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 생활과 윤리 교과의 다양한 사상가들의 입장을 수능 문항 형식을 활용하여 출제되었으며, 각 문항의 선택지가 까다로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교적 높았을 것으로 예상됨
윤리와 사상 1) 6월 학평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하지만 주요 사상가에 대한 제시문들이 낯설고, 수능 문항 형식의 복잡한 선택지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체감한 난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지리 6월 학평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세계 지리 6월 학평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주제를 활용한 문제보다는 시기를 묻는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올해 치러진 3월, 6월 시험보다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2) 문항의 주제나 선택지에서 세계사 시험과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과목 간 간섭효과로 인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를 동시에 선택한 학생들에게는 유리한 면이 있었다.
세 계 사 1)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도로 출제되었다. 기존의 시험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된다..
2) 지역별 출제 비중도 기존의 시험과 유사하였다.(중국 8, 유럽 7, 인도 2, 동남아시아 1, 이슬람 2)
법과 정치 전반적으로 쉬운 수준이다.
경  제 전반적으로 매우 쉽다.
사회 문화 평이한 수준이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11번 제시문을 통해 갑, 을의 입장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나)의 순서도 유형을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며, 또한 <보기>의 선택지 역시 독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 13번 까다로운 제시문으로 구성되어 주희와 왕수인의 입장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
15번 제시문은 단순하지만 스피노자의 주장인지 학생들이 파악하기 어려우며, <보기>의 선택지도 다소 난도가 높게 구성되었으며, 스피노자의 ‘신’에 대한 입장 이해가 어려움 
한국 지리 14번 서울, 대관령, 대구의 기후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문항이다.
15번 새로운 유형의 문항으로 이용 인원을 통해 도시를 구분하고, 계층성을 비교해야 하는 문항이다.
20번 농업 구조와 관련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자료를 분석하기 어려우며, 자료를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세계 지리 3번 누적 강수량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자료 해석부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각 온대 기후 지역의 기후 특징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11번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별 인종(민족) 구성에 대해 정확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A~D 인종(민족)을 파악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게 되어 답을 찾을 수 없게 된다.
14번 지역별 인구 비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항으로 인구 통계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인구 비중의 변화를 제시하고 인구수의 변화를 물어봐서 혼란을 겪은 학생도 상당수 있었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20번 슈리성 외에는 류큐 왕국을 명확히 드러내는 힌트가 부족했고, 정답 선지 역시 경제 관련 내용이 아니어서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14번 북로남왜의 상황을 사료로 드러내는 문제여서 독해력이 다소 필요한 문항이었다. 
10번 주요 승려들의 활동을 시기별로 알아두어야만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세 계 사 17번 학생들이 가뜩이나 어려워하는 경제를 주제로 하는데다가 정답도 농업이 아닌 상업임.
6번 양세법을 알아내는데 있어서 제시문에서 혼동을 가져올 수 있음.
8번 ④번 선지가 매력도가 높은 오답으로, 학생들에 혼란을 주었을 수 있음.
법과 정치 14번 제시된 자료를 통해 각각의 헌법 기관을 파악한 후, 다시 선택지에서도 각 헌법기관 간의 관계를 나타낸 문장의 진위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항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된다. 
17번 위헌 법률 심판과 헌법 소원 심판 비교 문항이다. 자료가 도식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청구주체를 구분해서 헌법 재판을 파악해야 하는 문항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항이다. 
경  제 18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에 관한 문항인데, 성인 남성, 여성 및 청소년별로 탄력성이 다른 점으로 인해 많은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20번 그래프를 통해 시장 거래액 뿐만 아니라, 소비세 부과 전과 후의 생산자, 소비자 잉여를 각각 구해서 비교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계산이 필요한 문항이다.
사회 문화 2번 공식 조직, 비공식 조직, 자발적 결사체의 특징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문제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2학년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이다.
7번 사회화 기관, 사회 조직, 역할, 역할 갈등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써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20번 사회 이동에 대한 표 분석은 사회·문화에서 1등급을 결정짓는 가장 어려운 주제에 해당한다. 특히 2학년 수준에서 계층 이동 문항에 대한 연습이 특별하게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계층 이동과 관련한 내용 이해만으로는 문항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4. 9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최근 수능이나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유형의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2) 생활과 윤리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과 관련한 주요 개념과 다양한 사상적 입장을 잘 정리하고, 수능 문항 형식의 문제 풀이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윤리와 사상 1) 최근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유형을 잘 파악해 두어야 한다.
2) 동서양 사상가들이 주장하는 주요 개념과 입장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하며, 수능에서 다루는 복잡한 문항 형식을 연습해 볼 필요가 있음
3) 벤다이어그램이나 순서도 이용하여 사상가들의 특징을 서로 비교하는 문제는 고난도의 문제로 출제될 수 있으므로 각 사상가들의 입장을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한국 지리 1) 반복해서 출제되고 있는 기후 요소의 지역차 비교, 에너지 자원 관련 문항을 확실하게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2) 새로운 유형의 문항이 출제되어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
세계 지리 1) 세계의 기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후 그래프 해석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지역별 인구 비중이나 라틴 아메리카의 인종 구성과 같은 지역 통계를 정리해야 한다.
2) 사탐 과목의 특성상 암기가 중요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속적인 문제 풀이 및 복습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사 1) 시대별로 동아시아 각국의 관계를 꼼꼼하게 정리해두어야 한다. 동아시아의 내용 요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동아시아사 과목은 주제보다는 시기를 묻는 경우가 많다.
2) 참신한 문항도 있었지만, 대체로 장기, 조공ㆍ책봉, 율령 체제 문항 등 기존의 유형을 반영한 문항이 훨씬 많았다. 따라서 기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 계 사 1) 기본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또한 주요 인물의 활동 시기와 내용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 주요 사건들의 인과 관계는 반드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법과 정치 기본 개념에 대한 숙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법과정치 과목의 특성상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나 법적 개념이 많이 등장하므로, 기본 개념 및 용어의 숙지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통치 기구와 법 영역에서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유사한 개념들을 비교하여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에 출제되지 않은 정치의 의미, 부동산 거래, 근로자의 권리 등에 대한 내용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니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경  제 이번 모의고사는 매우 쉽게 출제된 편이므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마무리된 학생의 경우 적어도 수능 기출 문항 정도의 난이도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 잘 출제되지 않던 자료를 통한 합리적 선택(6번)이나, 그림을 통해 GDP와 GNP의 영역을 구분(19번)하는 문항 등도 이렇게 다시 출제될 수 있으니, 기본적인 학습 요소는 빼놓지 않고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사회 문화 사회·문화 교과는 암기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특성이 있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기출 문항을 통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출 문항에서 주요 개념의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자주 사용되는 개념을 별도로 정리하여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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