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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17년 9월 고3 사탐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18 / 수능 2017.09.06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3490
  2017년 9월 고3 사탐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사회
탐구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전체적으로 기출에 자주 나오던 주제와 사상가들 중심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2) 2번, 6번, 19번과 같이 새로운 주제, 낯선 주제, 변형된 유형으로 구성된 문제가 다른 시험에 비해 많이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1)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고, 새로운 선지 구성의 문제가 다소 있었다.
2) 전 범위에서 골고루 각 사상가들의 기본적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전 범위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었다. 자료와 지역을 서로 연결한 후 자료를 해석을 해야 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세계 지리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신유형의 자료를 분석해야 하는 문항과 기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이전의 모의평가와는 달리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매우 낮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예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종종 출제되던 고난이도의 문제 1~2개 대신 전제적으로 중상 이상의 난이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세 계 사 1) 세부적인 암기 사항을 묻는 문제가 3~4개 정도 외에는 교과과정상 중요한, 기본적 사실을 묻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2)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는데 캄보디아를 지문으로 확인하고 유적을 찾아내는 낯선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였다. 더불어 복합 유형의 문제가 2문제나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어 평균 점수는 향상될 수 있다.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선거 결과 분석 문제를 최고 난이도 문제로 출제하였으며, 법 부분에서는 민법, 형법에서 다소 까다로운 문제를 출제하였다.
경  제 기본적인 개념을 묻는 문제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다. 자료 분석형 유형이 세밀하게 분석하여 접근해야 하는 문제로 출제되었으나,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로 해결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된 편이다.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특히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빈번하게 출제된 개념, 이론 등에 관한 기출문제 위주로 응용하여 출제되었다. 또한 EBS 교재의 문제나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생활과 윤리 1)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3점짜리 문제 중 1~2문제로 인해 2등급 동점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리와 사상 1) 6월 모의평가나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2) 만점자 비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지리 1) 전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2)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개념 정리가 거의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만점자 비율은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지리 전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1) 예년과 비슷한 수준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2) 대체로 생소한 용어나 까다로운 사료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세 계 사 1) 익숙한 주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다.
법과 정치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경  제 작년 수능보다 쉽다.
사회 문화 전년도 수능보다 쉽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 번호 이유
생활과 윤리 9번 환경 윤리에 대한 인간 중심주의, 생명 중심주의, 생태 중심주의 각 사상가의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
11번 분배 정의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벤담, 롤스의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
윤리와 사상 17번 칸트의 제시문이 낯설었고, 5개의 선지가 그동안 출제되었던 경향의 선지가 아니었고, 선지 ③, ④는 칸트의 주요 개념을 이해해도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음
13번 왈처의 복합 평등으로서의 정의에 대한 문제로 구체적 내용까지 파악해야 함
15번 이이, 정약용의 사상에 대한 문제로 제시문 내용이 자주 나오지 않던 내용임
한국 지리 12번 수도권의 위성 도시와 신도시의 인구수 및 지역성을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14번 에너지 문항의 자료 분석은 항상 학생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주제이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의 공급이 있는 3개 지역의 1차 에너지원 공급량을 나타냈으므로 자료 해석이 까다로웠을 것이다.
19번 인구 규모 4대 도시의 인구 비중과 도시 간 인구 이동이라는 주제 자체가 처음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에게 매우 생소한 자료였다.
세계 지리 13번 국가별 인구 규모와 민족(인종) 비중을 모두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로 기존에 접해보지 않은 유형이므로 학생들에게 생소하였을 것이다.
19번 기호 작물의 생산량 문제가 기존의 단순한 유형과는 다르게 대륙의 작물별 생산 비중을 파악해야 하는 문항이다. 
20번 선진국, 개발 도상국, 후진국의 도시화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국가별 현황을 분석해야 하는 문항이다.
동아시아사 13번 조선 의용대과 조선 의용군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는데, 한국사 관련 문제는 학생들이 비교적 까다롭게 느끼는 부분이다.
18번 동아시아 각국의 현대사 흐름에 따라 정확한 시기(연도) 암기가 필요한 문항이었다.
20번 동아시아 각국의 현대사 흐름에 따라 정확한 시기(연도) 암기가 필요한 문항이었다.
세 계 사 19번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임을 아는 것과 대륙 봉쇄령의 대상 국가인 영국에 관련된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었다.
12번 상식을 요구하는 문제였으며, 자료에 제시된 크메르를 통해 캄보디아를 찾을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8번 사건의 정확한 연도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법과 정치 17번 경우의 수에 따라 옵션이 여러 가지로 주어져서 혼동을 초래할 수 있다.
20번 1안과 2안 모두 계산이 복잡하게 되는 상황으로 정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법과 정치 교과로 바뀐 후 선거 결과 분석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선거 결과 분석 문제에 대한 준비가 덜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문항 자체의 자료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요한다.
경  제 14번 3자간 무역을 소재로 한 것으로, 교환 비율 관련해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또한 답지 구성이 실수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5번 언어적 이해에 바탕을 둔 기회비용 문제로서 편익, 순편익, 기회비용 개념이 약한 학생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실수했을 가능성도 높다. 암묵적 비용과 명시적 비용을 명확히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문화 14번 전체 가구의 변화율을 반영하여 서로 다른 연도의 가구 수를 비교해야 한다.
20번 통계 분석 문제로 선택지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야 쉽게 풀 수 있다.
4. 9월 모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과목 학습전략
생활과 윤리 1)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변형, 활용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출에 자주 제시된 주제, 제시문, 선택지에 대한 내용 파악 및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다.
2) 교과서, EBS 교재, 기출 문제를 기본으로 기본 지식 및 개념에 대해 반드시 파악해야 하고, 각 사상가 별로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한 정리가 꼭 필요하다
윤리와 사상 1) 최근 기출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 유형을 중심으로 정리가 필요하다.
2) EBS 교재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꼼꼼히 정독하고, 주요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3) 윤리와 사상은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평이하게 출제되다. 작년과 비교해보아도 무난한 출제 경향이다. 남은 기간 동안 특별히 새로운 것을 더 공부한다기 보다는 중요 개념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한국 지리 1) 올해 치른 기출 문제에 대한 오답 정리와 자료 분석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주제별로 부족한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탐구 과목의 본질은 개념 정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매년 수능에서는 지도에 위치를 제시하고 그 지역의 특징을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주요 지역의 특성을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세계 지리 1) 개념 학습은 소홀히 하고 기출 문제만 암기하듯이 기계적으로 풀어대는 것은 이번 평가원 같은 문제 유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마지막까지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
2) 기존 유형 대비 자료 분석 과정에서 정교함과 정확성을 요하는 문항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본 개념뿐만 아니라 개념별 심화 내용에도 관심을 두고 준비하여야 한다.
동아시아사 1) 3등급 이상의 중상위권 학생들은 현재의 학습 방법을 유지하되, 보다 정확한 시기 구분 암기가 필요하다.
2) 4등급 이하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각국의 왕조와 시기 구분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3) 수능 기출 문제 및 평가원 문제를 통해 동아시아 문제의 변화 및 출제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4) 고득점을 위해서는 연표, 지역, 인물, 단체, 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접근의 학습이 필요하다. 
세 계 사 1) 기본 개념 학습에 있어 EBS 연계 교재를 통한 학습이 필요하다. 더불어 내용 이해의 주제, 사건 흐름의 주제, 연도 확인의 주제 등 출제 유형에 따라 그에 맞는 방법을 달리하여 학습하여야 한다.
2) 기존의 출제 주제가 반복되어 구성되는 만큼 3개년 정도의 평가원 시험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단순히 정답을 찾아내기 보다는 주제 범주를 넓혀 나가면서 꼼꼼하고 세밀한 개념 정리를 해야 한다.
법과 정치 각 단원별로 교육 과정 상 중요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 또는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기존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에서 출제 포인트를 반복하여 연습하여 득점을 높여야 한다. 부동산 임대차, 상속 계산, 선거 결과의 분석 등의 문제를 풀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선거 결과 분석 문제가 어떤 유형,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될지 모르므로 기출 문항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경  제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난도 차이가 커서 대비 전략에 혼선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강조는 어느 난도에서도 유효하므로 크게 동요할 필요 없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숙지해서 세밀한 개념 문제의 선택지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9월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수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은 실수를 최소화하여 만점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 문화 중요 주제, 이론, 개념을 EBS 교재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이다. 더불어 기출 문제를 다시 반복해 풀어보며 어떻게 문제가 응용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최근 수능 및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를 정리하여 실전 해결 능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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