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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37
2023년 12월 고1 수학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2023.12.19
조회수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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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수학] |
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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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인 난이도와 전년 11월과 비교시 난이도는? |
1)
작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2) 기본 개념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계산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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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문항(배점) |
단원 |
내용과 이유 |
21번(4점) |
집합 |
집합 문제의 경우 대부분 벤 다이어그램을 그려서 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벤
다이어그램을 그려서 확인해보면, 세 집합의 교집합의 원소의 개수에 따라 각 집합의 영역별 원소의 개수가 달라진다. 따라서 조건을 확인해보며
벤 다이어그램을 그려보면 세 집합의 교집합의 원소의 개수가 0임을 확신할 수 있다. 이 조건을 시작으로 여러 개의 경우를 그려보고,
“ㄴ”과 “ㄷ”을 해결하면 금방 풀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벤 다이어그램을 안 그리고 풀게 된다면 많은 혼란이 올 것이기에
어려운 문제로 꼽았다. |
30번(4점) |
집합 |
수능 수학의
기본인 그래프 문제이다. 그래프를 직접 그려가며 직선 y=t와의 교점, 즉 실근을 파악해 서로 다른 모든 실근의 합을 구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g(x)가 m의 값에 따라 그래프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된다. 따라서 직선 y=x 위에 꼭짓점이 있는 g(x)를 m의 값에
따라서 여러 가지 그래프를 그려가며 직선 y=t와의 교점을 다 파악한 후, 그 원소들의 합을 h(t)라 하면 된다. 여기서 나오는
h(t)는 분명 m으로 표현이 될 것이다. 이렇게 표현된 h(t)를 모두 구하여 다 더하면 m에 대한 일차식이 19라고 두고 해결하면
된다. 여기서 m의 값에 따라 바뀌는 g(x)의 그래프를 학생들이 그리기 좀 힘들어 할 것이고, 가장 큰 문제는 주어진 조건의 집합을
해석하는데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할 것이기에 어려운 문제로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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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
1) 21번(집합), 여러 가지 경우의 벤 다이어그램을 주어진 조건에 맞게 직접 그려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작년과 조금 달랐다.
2) 30번(집합), m의 값이 변함에 따라 g(x)의 그래프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확인 후 서로 다른 모든 실근의 합을 따로 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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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고1 수학은 수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다. 따라서 점수가 낮든 높든 상관없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겨울방학 때 들어가서
수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수학 1과 수학 2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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