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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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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2024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분석
입시분석 / 2024 / 수능 2023.11.16 출처 : 종로학원하늘교육   조회수 : 758

202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학탐구] 고3
-본 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4학년도 수능 시험 종료 직후 과학탐구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1. 전체적인 출제경향은?
과목 출제 경향
물리학Ⅰ 1) 참신한 문항을 출제하면서도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문항 배분에 신경을 쓴 시험이다.
2) 기출 문항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들을 다른 방향으로 물어보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정량적인 부분은 정성적인 개념을, 정성적인 개념은 정량적인 부분을 물어보는 문항이 개발되었다.
화학Ⅰ 1) 교육과정에 충실한 개념확인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2) 계산 문제가 다소 쉽게 출제되었지만 사고력이 필요한 문항수가 증가하였다.
생명과학Ⅰ 1) 생명과학Ⅰ 전반의 내용이 고르게 출제되었고 과거 난도가 높았던 주제의 문항들도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고 6월, 9월 모의평가 문항들의 변형 문항들도 출제되었다.
2) 과도하게 복잡하게 구성된 문항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문항의 조건들이 많고 난이도가 높은 문항은 2점, 오히려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문항을 3점으로 배점하여 점수의 과도한 하락을 막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지구과학Ⅰ 1) 전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고, 중상 수준의 난이도로 개념을 가지고 문제에 적용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2) 시간이 필요한 까다로운 자료 해석 문항이 많았으며, 킬러 문항들을 배제하고도 개념 원리를 바탕으로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의 비율이 높았다. 
물리학Ⅱ 1) 새로운 상황이나 보기를 많이 개발하기 위한 출제진의 노력이 돋보이는 시험이다.
2) 정량적인 계산이 필요한 문항의 수는 줄었으나 풀이 시간의 확보가 용이한 시험은 아니다.
화학Ⅱ 1) 교육과정에 충실한 개념 확인 문제와 자료 해석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2) 계산 문제가 다소 쉽게 출제되었지만 사고력이 필요한 문항수가 증가하여 난이도는 별로 떨어지지 않았다. 
생명과학Ⅱ 1) 생명과학 Ⅱ 전반의 내용이 기존에 출제되던 주제와 형식의 문제가 출제 되었다.
2) 과도하게 복잡한 문항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문항의 형식이나 자료도 기출된 것을 조금 변형한 수준으로 준비된 학생들은 익숙하게 해결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과학Ⅱ 1) 전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문항은 주로 우주 영역에서 출제 되었다.
2)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여 수식을 활용한 정량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의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새로운 자료를 해석하는 까다로운 문항이 거의 없었다.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9월, 수능과 비교시 난이도는? 
과목 난이도
물리학Ⅰ 1) 초고난도 문항은 찾기 어렵지만 그 동안 쉽게 출제되었던 주제들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전반적인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진 시험이다.
2) 풀이 속도가 중요한 시험으로 최상위권 수험생들도 풀이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험이다.
화학Ⅰ 1) 킬러 문항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쉬운 편이다.
2) 준킬러 계산 문제가 시간이 좀 걸린다.
생명과학Ⅰ 1) 킬러 문항 논란 속에서 9월 모의고사와 유사하거나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오히려 9월 모의고사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2) 하지만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며 킬러 문항 배제 논란이 있지만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지구과학Ⅰ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였으며, 올해 9월과 비교하여 어렵게 출제되었다.
2) 최고난도 문항은 없었으나 비교적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문항(10번, 19번, 20번)의 수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과학 탐구 과목에 비해 표준 점수 최고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리학Ⅱ 1) 초고난도 문항은 찾기 어려우나 참신한 상황, 출제되지 않은 주제들이 몇 개 있으므로 쉬운 시험은 아니다.
2) 쉽게 출제되던 주제들은 다소 복잡하게, 어렵게 출제되던 주제들은 다소 단순하게 출제되었으나 대부분 어느 정도의 풀이 시간을 필요로 하며 최상위권의 학생들도 제한된 시간에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기 어려울 수 있다.
화학Ⅱ 1) 킬러 문항만으로는 조금 쉬운 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전년 수능과 비슷하다.
2) 올해 9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생명과학Ⅱ 1) 킬러 문항 배제 논란으로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나 1등급 컷이 크게 높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서울대학교 입시 요강 변화로 인해 상위권 학생들이 생명과학Ⅱ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서 모의고사에서 1등급 컷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3) 이를 활용하기 위해 일부 상위권의 학생들이 9월 모의고사부터 생명과학Ⅱ에 응시하면서 올해 생명과학Ⅱ 등급 컷은 1등급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2등급 아래에서는 낮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과학Ⅱ 1) 전체적인 난이도는 올해 9월 모평보다 쉬웠고,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 되었다.
2) 문항의 절대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훨씬 쉬웠으나 이번 수능의 지구과학Ⅱ 응시 집단의 특성을 고려하면 등급 컷은 오히려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과목 문항번호
(배점)
단원 내용과 이유
물리학Ⅰ 18번(3점) 물질의 자기적 특성 전류의 방향을 여러 단서를 통해 찾아야 하고 추론 과정에서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매력적인 오답이 있으므로 정답률이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19번(3점) 힘과 운동 많은 단서와 조건이 숨겨져 있으므로 몇 가지 가정을 통해 나머지 조건을 찾아서 풀어야 하는 문항이기도 하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 시간을 많이 소요했을 가능성이 높다.
화학Ⅰ 18번(3점) 역동적인
 화학 반응
2가 산과 1가 염기의 중화반응에서 용액의 양에 따른 양이온의 몰농도 자료를 해석하여 산과 염기의 초기 농도를 구하는 자료해석 문제이다.
19번(2점) 화학의 첫걸음 기체의 질량과 부피를 이용하여 원자수 비와 분자식을 구한다.
20번(3점) 화학의 첫걸음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여 기체 반응의 양적 관계와 분자량을 구하는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10번(2점) 항상성과 몸의 조절 각 지점의 거리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시된 막전위로 흥분 전도 속도와 각 지점의 거리를 추론해야 하므로 문항 자체의 난도는 낮더라도 새로운 형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난도가 높아 변별력이 높다. 
20번(3점) 유전 가계도에서 3명의 구성원의 형질을 직접 제시하고 않았고, 형질을 제시하지 않은 구성원의 DNA 상대량도 직접 제시하지 않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해결할 수 있어 변별력이 높다.
지구과학Ⅰ 15번(3점)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현재 상태의 지구 공전궤도와 원일점과 근일점의 그림을 그리고  근일점과 원일점에서의 태양 복사 에너지량, 여름철 낮의 길이, (나)의 자료에서 위도별 태양 복사 에너지의 월별 변화량을 해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19번(3점) 별과 외계 행성계 외계 행성의 위치에 따른 중심별의 위치와 시선 속도 변화를 정량적으로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0번(3점) 지권의 변동 대륙 이동에 따른 고지자기극의 상대적인 이동 경로를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4번(2점)
자기장
기본적으로 자료 해석 역량이 필요하며 문제 상황이 다소 복잡하게 제시되어 있다. 출제 의도와 조건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꽤 필요한 문항이며 보기 판정도 시간이 걸린다.
20번(3점) 물체의 운동 자료를 통해 전반적인 운동의 경향을 파악해야 하므로 풀이 시간이 꽤 필요하며, 20번까지 오는 동안 풀이 시간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답률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화학Ⅱ 17번(3점) 물질의 세 가지
 상태와 용액
반응의 양적 관계를 이용하여 물질의 부분압력과 몰분율을 구하는 계산문제이다. 
18번(3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약염기에 강산을 가할 때 염기와 짝산의 농도 변화를 그래프를 분석하여 알아내고 짝산의 이온화 상수를 구하는 문제이다.  
20번(3점) 반응 엔탈피와 화학 평형 평형 상태에서 압력과 부피, 평형 상수의 관계를 파악한다.
생명과학Ⅱ 17번(3점)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X에서 아미노산 구성을 이용해 주형 가닥의 염기 서열에 대한 여러 가지 경우의 수 중 하나를 찾아야 하고 찾은 염기 서열과 Y의 아미노산 정보를 활용해 y의 염기 서열을 찾아야 하므로 난도가 높고 변별력이 높다. 
20번(3점)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두 집단에서 2가지 형질에 대한 각 대립유전자의 빈도를 구하기 위해 제시된 4가지 조건을 모두 조합하여야 하므로 난도가 높고 변별력이 높다. 
지구과학Ⅱ 17번(3점) 대기의 운동과 순환 등압면의 고도 분포를 수평 방향과 연직 방향에서 비교할 수 있어야 문항을 해결할 수 있다.
19번(3점) 해수의 운동과 순환 지형류의 평형의 원리와 연직, 수평 수압 경도력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틀리기 쉬운 유형이다.
20번(3점) 행성의 운동 별자리에 대한 내행성과 외행성의 상대적인 위치 변화를 파악해야 문항을 해결할 수 있다.
4. 신유형 문제가 출제됐는가? 출제됐다면 어떤 형식인가?
과목 신유형 출제
물리학Ⅰ 1) 7번 문항은 정성적인 개념 위주로 출제되거나 간단한 계산만 필요했던 단원에서 자료 해석과 더불어 정량적인 계산까지 요구하는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2) 9번 문항 또한 정성적인 개념 위주로 출제되던 문항이 뉴턴 운동 법칙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화학Ⅰ 1) 10번 세 가지 오비탈에 대해 양자수를 복잡하게 활용한 자료를 제시하는 신유형 문제이다. 
2) 9번 산화 환원 반응에서 이온수의 변화를 분석하여 이온의 전하량을 구하는 문제로 최근에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이다.
생명과학Ⅰ 1) 10번 문항에서 뉴런의 지점 간 거리를 가리고 이를 추론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항이 출제되었다.
2) 16번 문항과 같은 ABO식 혈액형 응집 결과를 이용한 문항은 신유형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20년 10월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이후 최근 3년 동안 출제된 적이 없어서 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새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구과학Ⅰ 1) 10번 해류의 동서 방향 연평균 유속 자료로부터 아열대 순환을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 20번 대륙의 분리 시기를 고려하여 지괴두개를 가지고 비교 분석하는 고지자기극의 위치 변화에 대해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물리학Ⅱ 1) 6번 축전기의 직렬 연결은 그 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상황이나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출제를 예고했으며 앞으로도 출제 제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 19번 가로로 실이 걸려있으면서 평형을 유지하는 상황, 막대 형태가 아닌 강체의 형태가 평형을 유지하는 상황은 처음 출제되는 유형이다.
화학Ⅱ 1) 13번 조건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것을 보기에서 자세히 제시하는 신유형 문제이다.
2) 18번 중화반응에서 그래프의 세로축 자료를 참신하게 제시한 신유형 문항이다.
생명과학Ⅱ 1) 17번 문항과 같이 전사 주형 가닥의 염기 서열을 제시된 조건을 이용하여 완성하고 이후 이를 이용해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전자의 염기 서열을 추론해야 하는 형식은 빈출되지 않은 형식이다. 
지구과학Ⅱ 1) 17번 남북 방향의 등고도면 분포와 동서 방향의 연직 등고도면 분포를 비교하는 자료 해석 형식이다.
2) 9번 복각계를 이용하여 지구 자기장의 수평 자기력과 연직 자기력을 비교하는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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