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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분석[국어] |
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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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종로학원에서 2023학년도 수능 시험 종료 직후 국어 영역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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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렵게 출제된 통합수능 1년차보다는 쉽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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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나 변별력 없는 물수능 수준은 아님, 지난해 수능,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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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언어와매체, 화법과작문 선택과목 문항 또한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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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고, EBS 연계 50% 지켰기 때문에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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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서,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고, 독서 파트 또한 EBS 연계로 인해 생소한 지문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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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난해 수능 1등급 컷 언어와 매체 84점, 화법과작문 86점 보다는 커트라인 점수 상향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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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난해 수능 언어와매체 표준점수 149점, 화법과작문 147점보다는 표준점수 최고점 하락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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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는 17번(3점, 과학 지문, 기초대사량 관련), 그러나 17번 문제 또한
EBS에 나오는 관련지문이었음. 지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이과생에게 유리하게 작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선택과목 간 점수차를 더
벌릴 수 있는 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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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금년도 수능도 선택과목 간 점수차는 불가피하고, 점수차는 지난해 2점보다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 전년 수능 언어와 매체 표준점수 최고점 149점, 화법과 작문 147점으로 차이 발생
- 이과생 언어와 매체 선택 비율 증가됐고, 이과생에게 유리한 지문 내용 출제됐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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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BS를 충실하게 공부한 학생일수록 체감 난이도는 더욱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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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국어 출제 경향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