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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17
2021년 3월 고1 수학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종로학원
2021.03.23
조회수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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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수학] |
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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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
1)
단편적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야 풀 수 있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2) 도형 문제를 풀 때, 도형의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다양한 성질을 이용하게끔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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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체적인 난이도 및 전년 3월 학평과 비교시 난이도는? |
1) 2020년도보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전체 평균
등급의 하락이 예상된다.
2) 기하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실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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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그 이유는? |
| 문항(배점) |
단원 |
이 유 |
| 19번(4점) |
이차방정식의
활용 |
주어진 조건을 보고 이차방정식을 세우는데 가로 타일의 개수를 짝수일 때와 홀수 일때로
나누어야 함. 이 발상이 쉽지 않아 어려운 문제로 보인다. |
| 21번(4점) |
피타고라스
정리 |
삼각형 중점연결정리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로 보인다. |
| 30번(4점) |
도형 |
원의 성질과 삼각형의 성질 그리고 닮음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문제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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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월 학평을 통해 본 수험생 학습 전략은? |
1) 중학교 과정의 도형의 성질은 고등학교 수학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으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나오는 도형의 성질에
대한 개념을 반드시 숙지한다.
2) 단편적인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꼼꼼히 찾아보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수능에서도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개념을 이용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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