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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고3 사탐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
사탐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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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2016년 고3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종료 직후 사탐 강사진으로 구성된 문제
분석팀에서 분석된 결과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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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특이했던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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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윤리] |
| 특이했던
문제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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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와사상] |
| 정치적
의무에 대해 로크와 흄의 사상을 물어보는 9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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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리] |
| 5번,
지역별 화석 에너지 소비량을 삼각 그래프로 제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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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리] |
| 특이하다고
할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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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사] |
13번
-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제였다.
20번 - 현대 동아시아의 교역과 관련한 주제는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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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
| 유형상 특이했던 문제는 없었고, 현대사에서 오랜만에 제3 세계와 관련된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인도의 여권을 자료로 제시한 6번 문항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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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정치] |
| 특수
불법 행위과 관련한 주범뿐만 아니라 종범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구분하는 11번 문제와 여론 조사를 분석하는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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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8번
- 희소성을 수요와 공급으로 나눠서 출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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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
| 9번
- 절대 빈곤과 상대 빈곤 개념을 공공 부조와 연결하여 출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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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변별력 있는(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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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윤리] |
| 문항(유형) |
이유 |
| 4, 18번 |
함정
보기가 들어가 있어서 기본 개념 학습이 부족하면 틀릴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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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와사상] |
| 문항(유형) |
이유 |
| 7번 |
공자, 장자, 순자의 하늘관에 대해 자세하게 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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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리] |
| 문항(유형) |
이유 |
| 5번 |
화석
에너지의 지역별 소비량을 이해하고, 제시된 삼각
그래프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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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리] |
| 문항(유형) |
이유 |
| 17 |
여러
기후 요소를 고려해야 하고, 미국의 지역별 기후 특징을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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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사] |
| 문항(유형) |
이유 |
| 9 |
중국과
일본의 관계를 이해하여야 하며, 시대를 추측할 수 있는
힌트를 제시문에서 찾기가 까다로워 어렵게 느낄 수 있음 |
| 19 |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이 체결된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진도를 나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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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
| 문항(유형) |
이유 |
| 18 |
프랑스
혁명의 전개 과정을 묻는 문항으로 프랑스 혁명의 정확한 전개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답안을 찾기 어려운 문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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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정치] |
| 문항(유형) |
이유 |
| 14, 15번 |
선거
제도 변화와 선거 결과 분석이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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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문항(유형) |
이유 |
| 16번 |
비교
우위의 문제를 새로운 구성으로 출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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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
| 문항(유형) |
이유 |
| 10번 |
자료
자체가 기존의 사회 이동에 관한 통계 문제와는 다른 형태로 제시됨. 자녀의 계층을 기준으로 세대 간 이동 비율을 주었으므로 상승한 비율이 있는 A가 상층이 됨.
학생들은 A를 하층으로 착각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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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년 3월 학평 및 수능과 비교 시 난이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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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 생활과 윤리 |
비슷하다 |
어렵다 |
| 윤리와 사상 |
어렵다 |
쉽다 |
| 한국지리 |
비슷하다 |
쉽다 |
| 세계지리 |
비슷하다 |
쉽다 |
| 동아시아사 |
비슷하다 |
쉽다 |
| 세계사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법과 정치 |
쉽다 |
어렵다 |
| 경제 |
어렵다 |
쉽다 |
| 사회문화 |
쉽다 |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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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어렵다, 어렵다, 비슷하다, 쉽다, 아주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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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만점자 비율 1차 추정? (강사 추정치) |
| 구분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생활과윤리 |
0.52% |
4.88% |
1% |
| 윤리와사상 |
2.95% |
1.10% |
1.05% |
| 한국지리 |
0.52% |
4.88% |
1% |
| 세계지리 |
0.50% |
8.20% |
0.50% |
| 동아시아사 |
1.50% |
0.68% |
1.90% |
| 세계사 |
2.07% |
7.29% |
3.00% |
| 법과정치 |
0.81% |
5.14% |
1.80% |
| 경제 |
2.39% |
1.94% |
2.10% |
| 사회문화 |
0.50% |
1.8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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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2등급 1차 예상 커트라인? (강사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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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윤리]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7 |
48 |
43 |
| 2등급 |
39 |
4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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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와사상]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8 |
47 |
43 |
| 2등급 |
42 |
43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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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리]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3 |
50 |
44 |
| 2등급 |
37 |
4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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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리]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3 |
50 |
48 |
| 2등급 |
37 |
4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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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사]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7 |
46 |
48 |
| 2등급 |
41 |
4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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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7 |
50 |
46 |
| 2등급 |
40 |
4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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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정치]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4 |
50 |
45 |
| 2등급 |
38 |
4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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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7 |
48 |
46 |
| 2등급 |
39 |
4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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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
| 등급 |
2015년 3월 학평 |
2016학년도 수능 |
2016년 3월 학평 |
| (추정) |
| 1등급 |
43 |
47 |
50 |
| 2등급 |
38 |
4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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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번 시험을 통해 본 수능 출제 예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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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윤리] |
| 기존
유형 문제를 유지하면서 개념 문제를 더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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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와사상] |
| 아직
평범한 문제 위주로 출제 되었기에, 수능 출제를 예상하기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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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리] |
| 문제
유형은 비슷할 것이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잘 제시되지 않았던 유형의 그래프를 제시할 것이다. 기존의 문제 유형에 얽매이지 않고
고난도의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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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리] |
| 새로
추가된 음식 문화, 민족과 언어 단원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전년도 수눙이 쉬웠던 만큼 고난이도의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의 정확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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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사] |
작년
수능에서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어 논란이 있었고, 올해 교육 과정에서 교과서 내용이 축소된 부분이 있어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시아사는 특정한 국가 중심의 역사적 사실을 묻는 문항보다 동아시아 각국의 관계를 파악하는 유형의 문항이 비중있게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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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
| 전국
연합 학력 평가와 수능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논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문제의 시대 구성이나 중요 출제 주제는 수능과 큰 차이가 없기에 비슷한
문제 구성을 유지하면서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며, EBS 연계 교재에 제시된 자료들이 다양하게 연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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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정치] |
| 작년
난이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자료 분석형 문제가 2~3개 정도 꾸준히 포함되는 유형으로 나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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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기존
유형 문제를 유지하면서 개념 문제를 더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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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
| 기본 개념이나 이론의 특징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됨. 수능도 기본 개념이나 이론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될 것으로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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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남은 기간 학습전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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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과윤리] |
| 기본
개념과 유형 문제를 충실히 익히고 연습해야 한다. 교과서의 주요 개념 및 주요 출제 주제를 철저히 이해해야 하며, 기출문제 등의 풀이를
통해 실체 문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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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와사상] |
| 이번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EBS 교재 위주의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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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리] |
| 6월
모의평가 전까지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정리하면서, EBS 연계 교재를 활용하여야 한다. 특히 다양한 유형의 고난이도 그래프 유형을 사전에
정리하여 분석 능력을 키우고, 평가원과 수능 기출 문제를 반복 학습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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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리] |
| EBS
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하여 용어와 현상 및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동시에 최소한의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 풀이 감을
조금씩 익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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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사] |
| 1학기는 개념 학습 위주로 전략을 세우면서 특히 시대별로 분류하여 각국과의
관계사 중심으로 학습하며, 자주 틀리는 부분을 한 번 더 정리하고,
2학기 때 문제 풀이에 집중하면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암기를 병행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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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 |
| 세계사의 가장 중요한 학습은 기본 개념 학습이다. 학습 과정을 세분화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에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꼼꼼하고 세세한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새롭게 기술된 주제는 계속 출제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정리해야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념 학습 다음 단계의 기출 문제 풀이이다. EBS 연계 교재에 제시된 주요 사건과 인물, 지도 등은
반드시 정리해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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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정치] |
| 우선 수험생들은 과목 전체의 내용에 대하여 빠른 시간 내에 1회독을 마무리하여
법과 정치 과목 자체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주요 출제 영역에 대한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출제되는 문항의 패턴을
익히고 절대 실력을 배양하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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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기본 개념과 유형 문제를 충실히 익히고 연습해야 한다. 교과서의 주요 개념 및
주요 출제 주제를 철저히 이해해야 하며, 기출문제 등의 풀이를 통해 실체 문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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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
| 개념 위주로 쉽게 출제되고 있고 기출 문제를 응용한 문제가 많으므로, 기본
개념과 이론을 정리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학습이 우선되어야 함. 어느 정도 이론과 개념의 정리가 끝나면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실전 적응력을
키워가는 것이 필요할 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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