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앙대학교 입학전형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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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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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정시에서 지난해보다 588명 증가한 1,774명을 선발한다. 특히 가군은 지난해 대비 557명이 증가한 1,09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달리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가/나/다군 모두 수능만을 100% 반영하여 선발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변화가 없으나 자연계열은 국어와 과학탐구의 비중을 각각 5%, 10%를 줄인 반면, 수학과 영어의 비중을
5%, 10%를 늘렸다.
수시 논술전형에서는 지난해 대비 300명(23.5%) 감소한
975명을 선발하며, 지난해 일반선발에서의 반영비율과 같이 논술을 60% 반영하여 선발한다. 한편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 모집단위별로 모두 달랐으나 2015학년도에는 단순하게 계열별로 통일된다. 인문계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고, 자연계는
수능 2개 영역 2등급 이내로 지난해 일반선발단계에서의 최저학력기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반영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학생부만 제출하고 그 밖의 서류는 일절 제출하지 않는다. 반면에 지난해에는 반영하지 않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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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5학년도 |
2014학년도 |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
증가 |
1,774명 |
1,186명 |
정시 일반전형 전형방법
변경 |
가/나/다군 : 수능 100% |
가군
우선(70%) : 수능 100%
일반(30%) : 수능 70% + 학생부 30%
나/다군 : 수능 100% |
자연계열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
국어A 15%, 수학B 35%, 영어
30%, 과탐 20% |
국어A 20%, 수학B 30%, 영어B
20% , 과탐 30% |
수시 모집인원 감소 |
3,100명 |
3,507명 |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 |
975명 |
1,275명 |
수시 논술전형 전형방법
변경 |
논술 60% + 학생부 40% |
우선(60%)
: 논술 70% + 학생부 30%
일반(40%) : 논술 60% + 학생부 40% |
학생부교과전형 전형방법
변경 |
학생부 100% |
1단계(500%)
: 학생부 100%
2단계우선(50%) : 서류 100%
2단계일반(50%) : 서류 및면접 종합평가 100% |
학생부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 적용 |
- 인문 : 국B, 수A, 영, 사/과탐 중 3개 영역 등급합 6
이내
- 자연 : 국A, 수B, 영, 과탐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수B 또는 과탐 필수) |
없음 |
특기자전형 모집인원 감소 |
160명 |
429명 |
특기자전형 전형 통합 |
특기자 |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
특기자전형 전형방법 변경 |
사고력평가 60% + 서류 40% |
글로벌인재
우선(60%) : 서류 70% + 외국어에세이 30%
일반(40%) : 서류 50% + 외국어에세이 50%
과학인재 : 서류 60% + 수리과학능력평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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