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한양대학교 입학전형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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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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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대교협이 제시한 대입 간소화 방안에 가장 충실한 전형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원내’를 기준으로 전형을 최대 6개 이내로 사용하라는 원칙에
충실하여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전형만을 실시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위주의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모든
전형에서 우선선발단계를 폐지하였다. 한편 타대학과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모든 전형에서 폐지하였다. 수시 특기자전형은 자연계는 폐지하고
인문계와 예체능계만 선발한다. 인문계 어학특기자의 경우는 지원가능한 모집단위가 해당어학관련학과로 제한된다. 정시의 경우 서울대의 모집군
변동에 따라 분할모집군 중 주력으로 선발하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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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5학년도 |
2014학년도 |
| 정시 주력모집군 변동 |
나군 592명(가군231명) |
가군
588명(나군 267명) |
| 정시 반영비율 변경 |
가군
: 수능 100%
나군 : 수능 90% + 학생부 10% |
가군
우선선발 : 수능 100%
일반선발 : 수능 70% + 학생부 30%
나군 : 수능 100%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
인문,
사회 : 국어B 25%. 수학A 25%, 영어 25%, 사탐 25%
자연 : 국어A 20%, 수학B 30%, 영어20%, 과탐 30% |
인문
: 국어B 30%. 수학A 20%, 영어B
40%, 사탐 10%
사회 : 국어B 20%. 수학A 30%, 영어B
40%, 사탐 25%
자연 : 국어A 10%, 수학B 40%, 영어B
30%, 과탐 20% |
수시 모든
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 |
폐지 |
있음 |
| 특기자 모집인원 감소 |
206명 |
454명 |
|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대폭 증가 |
850명 |
409명 |
| 논술 모집인원 대폭 감소 |
585명 |
840명 |
논술전형 반영
비율 지난해
일반선발과 동일 |
논술 50% + 학생부종합평가 50% |
우선선발
: 논술 70% + 학생부 30%
일반선발 : 논술 50% + 학생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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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양대학교 입학전형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