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고려대 합격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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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입시전략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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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2014학년도 입학전형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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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년대비 변동사항 및 주요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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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인원 변동은 없으나 일부전형 모집인원 변동 |
| 올해 정원 내
모집인원 3,793명 중 수시에서 2,751명(72.53%), 정시에서 1,042명(27.47%)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정원에서 정시모집
선발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지난해 670명에서 40명 감소한 630명 선발하는 반면,
OK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한 120명을 선발하면서 전체 정원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시에서만 선발하던
농어촌학생의 경우 수시로 모집인원 80명을 분할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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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명칭변경 |
| 지난해까지 추천자전형에서
선발하던 자기추천전형(유형1, 2)과 CEO추천전형을 기회균등특별전형에서 선발하며, 자기추천(유형1)을 사회공헌자전형, 자기추천(유형2)를
사회배려자전형, CEO추천전형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선발할 것이다. 또한 특별전형의 국제전형을 국제인재, 과학전형을
과학인재로 명칭을 변경하여 선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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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차지원불가 |
| 지난해까지 고려대 인문계의 경우 언어, 수리가 또는
나, 외국어, 사탐 또는 과탐을 반영하면서 교차지원이 가능하였으나, 수능이 A형과 B형으로 바뀌면서 국어B, 수학A, 영어B, 사탐을
반영하면서 교차지원이 허용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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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지난해와 전형방법 유사 |
| 인문계 교차지원이 불가능해진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전형방법에 변동이 없다. 일반전형의 선발방법은 우선선발의 경우 모집인원의 70%를 선발하며 수능100%로 선발한다.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B 28.6%, 수학A 28.6%, 영어B 28.6%, 사탐 14.2%를 반영하며, 자연계의 경우 수리B 40%, 영어B 20%,
과탐 4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하며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국어A 20%, 수학B 30%, 영어B 20%,
과탐 30%를 반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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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일반전형 학생부 반영방법 변동 없음 |
| 인문계 및 예능계는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의 4개 교과, 자연계는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과학’의 4개 교과, 체능계는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5개 교과를 반영한다. 각 교과별 과목 반영방법은 모집단위 계열에 따라 학년, 학기 구분 없이 반영하는 각 교과의 석차등급 상위
3과목 이내(최대 12과목, 체능계는 최대 15과목)를 반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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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장추천전형 및 기회균등전형 면접비율
10%감소 |
| 지난해까지
학교장추천전형과 기회균등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 면접 40%를 반영하였으나 올해부터 1단계
반영비율은 변동 없으나 2단에서 면접비율이 10% 감소하여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를 반영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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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집단위와 모집인원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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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지난해보다 80명이 늘어난 2,751명(정원 외 28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교장추천인원이 40명이 줄어든 대신에
OKU미래인재전형은 40명 증가하였고, 정시에서만 선발하던 농어촌학생 중 80명을 수시에서 분할모집하게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전형이
지난해와 동일한 인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137명을 선발하였던 정시 기회균등특별전형 농어촌학생의 선발인원 중 80명을 수시에서 분할하여
선발하게 됨에 따라 올해에는 57명만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이를 제외하고 일반전형 등 모든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한 인원을 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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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대비 변화에 따른 전략 개요, 각 전형별
합격전략, 논구술 기출문제 등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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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려대 합격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