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분석 보도자료 |
언어
영역 |
| |
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 1. 난이도 |
| 오늘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은 평가원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EBS교재에서 절대 다수의 지문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문제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을 적절하게 배치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6월과 9월에 치른
모의평가 시험에 비해서는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만점자의 비율 역시 평가원에서 목표한 1%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
| |
|
|
|
|
|
| 구분 |
어렵다 |
약간어렵다 |
비슷하다 |
약간 쉽다 |
쉽다 |
| 작년수능대비 |
|
|
|
○ |
|
| 9월 모평대비 |
|
○ |
|
|
|
| |
| 구분 |
작년수능 |
올해 6월 |
올해 9월 |
2012수능(추정) |
| 만점자비율 |
0.06% |
2.18% |
1.96% |
1.0% |
| |
|
|
|
|
|
| 2. EBS 연계성 |
제재의 측면에서 보면 듣기, 쓰기, 어휘 어법에서부터 문학, 비문학에 이르기까지 EBS 교재의 제시문을 직접적으로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문학 작품의 경우에는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여 출제하였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지문의 주제의식은 그대로 둔 채
내용을 수정 보완한 수준에서 출제하였다.
문제의 반영 정도는 다음과 같다. 듣기 2번, 쓰기 6번, 현대소설 14번, 인문 17, 18번, 고전소설 26번, 28번, 사회
30번, 희곡 37번, 언어 40번, 42번, 과학 47번 정도가 EBS의 문제를 변형하거나 발상을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제시문과 문제 모두 EBS의 교재를 다수 활용하여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다. |
| |
|
|
|
|
|
| 3. 총평 |
|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쉽고 올해 치른 6월과 9월에 비해서 약간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올해 치른 시험에서 EBS교재의 제시문과 문제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지난해에 비해서는 약간 쉽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6월과 9월 모평에 비해서는 EBS의 반영 비율은 유사하나 문제의 난이도를 조금 높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를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상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체감적으로 볼 때 어렵다는 느낌이 강했을 것으로 보이고,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큰 영향을 줄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서는 만점자의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6월과 9월 모평에 비해서는
만점자의 숫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