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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과 대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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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학원 평가이사 |
|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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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2. 쉬운 수능과 입시변화
3. 영역별 출제경향
4. 대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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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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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언 ,수,
외 모두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던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쉬운 편이었다. 만점자
비율은 전반적으로 평가원의 목표인 1%를 상회하여 언어 1.96%, 수리가 1.53%, 수리나 1.95% 였다. 다만 외국어는 0.32%로
평가원의 목표보다 낮았다. |
| EBS
연계율은 전체적으로 70%선이나 6월과 비교하면 변형된 문제나 선택지를 약간 어렵게 구성한 문제가 많았다. 6월과 비교해 난이도가 상승한
이유는 첫째, EBS 학습 분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언, 수, 외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12권에서 22권으로, 자연계열은 14권에서
26권으로 증가하였다. 둘째, 6월 모의평가에서 언어와 수리는 만점자 비율이 2%~3%가 넘어 지나치게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9월에서
난이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볼 때 올해 수능은 전년대비 상당히 쉬운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와 수리는 6월과 9월에 비해 약간 어려워 질 수 있고 반대로 외국어는 6월 9월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 될 수 있다. |
사탐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0.26%(세계사)~2.16%(근현대사), 과탐은 만점자 비율이 0.11%(생물II)~1.47%(화학II) 사이였다. 탐구과목의 경우
전체적으로 6월 모의평가와 난이도가 비슷했다. 과목별로 보면 6월과 9월의 난이도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 과목이 많았다. 예를들어, 윤리와
정치는 6월은 쉬웠으나 9월은 어렵게 출제되었다. 반대로 세계지리는 6월은 어려웠으나 9월은 쉬웠다. 과탐에서도 물리I과 생물II는 6월이
쉬웠으나 9월은 어렵게 출제되었고 반면 지구과학I은 6월에 비해 9월이 쉽게 출제되었다. 탐구과목의 경우 6월 9월 그리고 수능에서 과목별
난이도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특정과목이 쉽거나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평소 자기가 공부했던
과목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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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별 만점자 비율 및 표준점수 최고점 |
| 구분 |
언어 |
수리가형 |
수리나형 |
외국어 |
| 도수 |
비율 |
표준 |
도수 |
비율 |
표준 |
도수 |
비율 |
표준 |
도수 |
비율 |
표준 |
| (명) |
(%) |
점수 |
(명) |
(%) |
점수 |
(명) |
(%) |
점수 |
(명) |
(%) |
점수 |
| 2011 |
403 |
0.06 |
140 |
35 |
0.02 |
153 |
2,683 |
0.56 |
147 |
1,383 |
0.21 |
142 |
| 수능 |
| 2011년 |
14,146 |
2.18 |
123 |
6,212 |
3.34 |
133 |
13,924 |
3.1 |
141 |
4,668 |
0.72 |
141 |
| 6월 |
| 2011년 |
12,457 |
1.96 |
126 |
2,303 |
1.53 |
134 |
9,169 |
1.95 |
142 |
2,041 |
0.32 |
141 |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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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쉬운 수능과 입시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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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 볼 때 올해 수능은 전년대비 상당히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를 비교해 보면
상위권의 표준점수는 전년대비 낮아지면서 동점자나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결국 상위권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선택이 더 어렵게 되면서 정시 지원에서 눈치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논술이나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이
커지고 내신의 영향력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 지난해 수능 인문계열 최고점이
572점이었는데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는 554점으로 18점 낮아지고, 자연계열 역시 지난해 최고점이 580점이었는데 올해 9월에서는
548점으로 32점 낮아졌다. 그만큼 같은 점수대에 상위권 수험생이 집중하게 된다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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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별
표준점수 최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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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탐응시) |
자연(과탐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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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수능 |
2011년 6월 |
2011년 9월 |
2011 수능 |
2011년 6월 |
2011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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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
552 |
554 |
580 |
54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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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점수 전과목 만점일 때 표준점수 최고점이며, 탐구 2과목 기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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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역별 출제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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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영역 |
| 전체적으로 EBS 연계율이 70%가
넘어 익숙한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으나,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섞여 있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지문이 EBS와 유사한 내용으로 출제되었으나 단순한 내용 일치보다는 추론이나 정보의 적용 등의 까다로운 문제 등이 일부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문학의 경우 시(詩) 한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EBS와 연계돼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일부를 제외하면 EBS와 연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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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영역 |
| 지난 6월에 비해서는 ‘가’,
‘나’형 모두 어려워졌다. 까다로운 문제가 ‘나’형에서는 1~2문제, ‘가’형에서는 2~3문제가 출제되어 만점자의 수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상당히 어려웠던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상당히 쉬운 수준이다. EBS 연계율은 전체적으로 70%수준이나 변형된 문제가 많고 EBS 이외의
문제에서도 까다로운 문제가 일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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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영역 |
| 난이도는 6월 보다는 약간
어렵지만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약간 쉬운 수준이다. 문장의 복잡성이 높은 지문도 보이고,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은 곤란을 겪을 지문도 간혹
보이지만, 지난 6월과 비교하여 두드러진 점은 선택지의 내용이 까다로워졌다는 점이다. 본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거나, 선택지에 사용된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정답 찾기가 용이하지 않도록 선택지를 구성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R/C 영역(읽기, 쓰기)에는 EBS에서
약 20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다. EBS 교재에서 출제된 지문들은 비교적 쉬운 지문을 선택하여 무난한 문제로 변형 출제되었던 반면, EBS
교재 외의 지문으로 출제된 [무관한 문장 고르기], [빈칸 채우기], [장문 독해 중 빈칸 채우기]의 일부 문항 등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어려워하는 어법 유형은 평균적인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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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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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를 철저히 공부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
| -
상위권의 경우에는 EBS에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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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 볼 때 올해 수능은 만점자 1% 수준으로 작년 수능과 비교해 상당히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BS
연계도 작년과 비교해 직접 연계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2-3문제 출제될 수 있고, 이 문제에 의해 변별력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실수에 따라서 시험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이 실수하는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반복해서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
|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에서는
상당수 문제가 EBS 교재에 실린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질문의 요지를 바꾸는 형식으로 출제될 확률이 높다. 비문학에서 과학, 기술,
예술, 사회 분야의 지문을 활용해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가 고난이도 문제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EBS교재에 나온 지문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필요하다. 수능에 활용되는 EBS교재는 『수능특강, 『운문문학』 『산문문학』, 『비문학』 『수능완성』 『고득점 300제』
등이다. 수리영역에서는 EBS문제의 상황이나 조건을 변형해 출제하는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올해 새로 추가된 단원에서는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기 보다는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 영역에서는 EBS 교재의 지문을 발췌해 편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지문의 구조와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외국어 영역에서는 올해도 빈칸 추론 유형, 문법, 어휘가
점수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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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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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논술과 면접의 중요도가 커질 것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는 물론이고, 논술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대학별고사(논술 및 면접)의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논술의 경우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출제
경향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의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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