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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복사 9월 모의평가(종합) 보도자료
입시분석 / 2012 / 수능 2011.09.01 출처 : 입시전략연구소   조회수 : 5139
9월 모의평가(종합) 보도자료 총평
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목차]
1. 9월 모의평가 총평
2. 영역별 출제경향(난이도, EBS연계)
3. 대비전략
4. 쉬운 수능과 입시변화
1. 9월 모의평가 총평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언 ,수, 외 모두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던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쉬운 편이었다. 만점자 비율은 평가원의 목표대로 1%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외국어 영역의 경우 1%에 약간 미달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BS 연계율은 전체적으로 70%선이나 6월과 비교하면 변형된 문제나 선택지를 약간 어렵게 구성한 문제가 많았다. 언어 영역의 경우 추론이나 정보의 적용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그리고 수리영역의 경우 공간도형 문제가 까다로웠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EBS 이외에서 출제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다. 사탐 영역은 전반적으로 올해 6월이나 작년 수능과 비교해 비슷했다. 과탐 영역은 올해 6월에 비해서 약간 어려웠지만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비슷하다. 사탐과 과탐은 전체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언,수,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있어서 상위권 학생의 경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 볼 때 전반적으로 올해 수능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 상당히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등급 추정 점수
(원점수 기준)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
(추정치)
언어 90 98 97
수리(가) 79 96 91
수리(나) 90 96 93
외국어 90 94 93
만점자 비율 추정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
(추정치)
언어 0.06% 2.18% 1%
수리(가) 0.02% 3.34% 0.7~1.0%
수리(나) 0.56% 3.10% 1.5%
외국어 0.21% 0.72% 0.6%

2. 영역별 출제경향 (난이도, EBS연계)
■ 언어영역
전체적으로 EBS 연계율이 70%가 넘어 익숙한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으나,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섞여 있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지문이 EBS와 유사한 내용으로 출제되었으나 단순한 내용 일치보다는 추론이나 정보의 적용 등의 까다로운 문제 등이 일부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문학의 경우 시(詩) 한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EBS와 연계돼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일부를 제외하면 EBS와 연계되었다. 하지만 6월 평가원 모의평가와는 달리 EBS와 연계된 지문이라도 비문학의 경우 윤문하여 변형되어 출제되었고 EBS 문제에서는 지적하지 않은 심화된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섞여 있어 학생들에게 체감 연계율은 6월 시험보다는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수능의 경우 1등급 구분 점수가 90점이었고, 6월 모의평가에서는 98점이 1등급이었지만 이번 시험의 경우 6월보다는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자 비율도 평가원이 목표한 1%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대비      

○

 
1등급 추정 점수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언어 영역 (원점수 기준) 90 98 97
만점자 비율 추정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언어 영역 0.06% 2.18% 1%
■ 수리영역
지난 6월에 비해서는 ‘가’, ‘나’형 모두 어려워졌다. 까다로운 문제가 ‘나’형에서는 1~2문제, ‘가’형에서는 3~4문제가 출제되어 만점자의 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당히 어려웠던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약간 쉬운 수준이다. 따라서 만점자 비율이나 1등급컷은 올해 6월과 작년수능의 중간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자 비율은 수리 가형은 1%가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 되고, 수리 나형은 약 1.5%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등급컷은 수리가형이 91점, 수리 나형이 93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BS 연계율은 전체적으로 70%수준이나 변형된 문제가 많고 EBS 이외의 문제에서도 까다로운 문제가 일부 있었다.
[가형]
기준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대비       ○  
[나형]
기준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대비       ○  
1등급 추정 점수 (원점수 기준)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수리 가형  79 96 91
수리 나형  89 96 93
만점자 비율 추정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수리 가형  0.02% 3.34% 0.7~1.0%
수리 나형  0.56% 3.10% 1.5%
■ 외국어영역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낮고, 올해 6월 평가원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다. 문장의 복잡성이 높은 지문도 보이고,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은 곤란을 겪을 지문도 간혹 보이지만,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여 두드러진 점은 선택지의 내용이 까다로워졌다는 점이다. 본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거나, 선택지에 사용된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정답 찾기가 용이하지 않도록 선택지를 구성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R/C 영역(읽기, 쓰기)에는 EBS에서 약 20개의 지문이 출제되었다. EBS 교재에서 출제된 지문들은 비교적 쉬운 지문을 선택하여 무난한 문제로 변형 출제되었던 반면, EBS 교재 외의 지문으로 출제된 [무관한 문장 고르기], [빈칸 채우기], [장문 독해 중 빈칸 채우기]의 일부 문항 등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어려워하는 어법 유형은 평균적인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4% 안에 들기 위해서는 4문제 이상을 틀리지 않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자 비율은 평가원에서 목표한 1%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준 쉽다 약간 쉽다 비슷하다 약간 어렵다 어렵다
작년 수능 대비  

○

     
6월 모의평가 대비      

○

 
1등급 추정 점수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외국어 영역 90 94 93
(원점수 기준)
만점자 비율 추정 작년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9월 모의평가(추정치)
외국어 영역 0.21% 0.72% 0.60%

3. 대비전략
■ EBS를 철저히 공부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 상위권의 경우에는 EBS에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 볼 때 올해 수능은 만점자 1% 수준으로 작년 수능과 비교해 상당히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BS 연계도 작년과 비교해 직접 연계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2-3문제 출제될 수 있고, 이 문제에 의해 변별력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실수에 따라서 시험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이 실수하는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반복해서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논술과 면접의 중요도가 커질 것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는 물론이고, 논술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대학별고사(논술 및 면접)의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논술의 경우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출제 경향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의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9월 모의평가의 중요한 의미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구체적인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이 가능한 대학을 대략적으로 가늠해보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1차에는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보다 약간 높은 대학에 지원해야 하고, 수시 2차에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점수에 따라 논술 및 면접 고사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4. 쉬운 수능과 입시변화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종합해 볼 때 올해 수능은 평가원의 발표대로 만점자 1% 수준에 근접한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에서 1%가 만점일 때 상위권의 표준점수는 2011 수능에 비해 낮아지고, 결국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선택이 더 어렵게 된다. 지난해 인문계열 최고점이 572점이었는데 만점자가 1%가 되면 553점으로 19점 낮아지고, 자연계열 역시 지난해 최고점이 580점이었는데 1%가 되면 554점으로 26점 낮아진다. 그만큼 같은 점수대에 상위권 수험생이 집중하게 된다는 의미다.
<1% 만점자 비율 따른 표준점수 최고점 추정>
구분 언어 수가 수나 외국어 사탐 과탐 인문 자연
2011 수능 140 153 147 142 143 145 572 580
1% 만점일 때 128 141 142 140 143 145 553 554
점수차 -12 -12 -5 -2 0 0 -19 -26
※ 1% 만점일 때는 추정점수이며, 탐구영역은 같다는 전제임.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 원점수는 높고 상위권의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그러나 문제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2~3등급이 되면 표준점수는 거의 비슷하게 된다.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등급 2011 수능 1% 만점일 때 등급 2011 수능 1% 만점일 때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최고점 100 140 100 128 최고점 100 142 100 140
1 90 129 96 124 1 90 132 92 133
2 85 123 92 121 2 83 125 85 126
3 79 116 87 116 3 74 117 75 117
<수리가형> <수리나형>
등급 2011 수능 1% 만점일 때 등급 2011 수능 1% 만점일 때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원점수 표준
최고점 100 153 100 141 최고점 100 147 100 142
1 79 132 91 133 1 89 139 91 135
2 72 124 82 124 2 77 129 83 129
3 64 116 73 116 3 63 117 70 119
<계열별 표준점수 총점 비교>
인문계열(사탐응시) 자연계열(과탐응시)
표준점수 1%만점일때 점수차 표준점수 1%만점일때 점수차
572 553 -19 580 554 -26
571 553 -18 575 553 -22
570 553 -17 570 552 -18
560 548 -12 560 549 -11
550 541 -9 550 544 -6
540 533 -7 540 536 -4
530 525 -5 530 527 -3
520 516 -4 520 518 -2
510 508 -2 510 508 -2
500 499 -1 500 499 -1
490 490 0 490 489 -1
480 481 1 480 480 0
470 471 1 470 470 0
460 461 1 460 460 0
450 451 1 450 451 1
440 441 1 440 441 1
430 431 1 430 431 1
420 421 1 420 421 1
410 411 1 410 411 1
400 401 1 400 401 1
380 381 1 380 381 1
360 361 1 360 360 0
350 351 1 350 350 0
<계열별 표준점수 총점 비교>
인문계열(사탐응시) 자연계열(과탐응시)
표준점수 1% 만점일때 점수차 표준점수 1% 만점일때 점수차
572 553 -19 580 554 -26
571 553 -18 575 553 -22
570 553 -17 570 552 -18
560 548 -12 560 549 -11
550 541 -9 550 544 -6
540 533 -7 540 536 -4
530 525 -5 530 527 -3
520 516 -4 520 518 -2
510 508 -2 510 508 -2
500 499 -1 500 499 -1
490 490 0 490 489 -1
지난해 서울대 지원가능한 표준점수가 인문계열 560~548점까지 12점 차이였는데, 1% 만점이 되면 8점 차이가 된다. 자연계열은 562~528점으로 34점 차이였는데, 1% 만점이 되면 차이는 25점으로 줄어든다.
결국 수능 1문제 틀리면 학과가 바뀌고, 2문제 틀리면 대학이 바뀔 수 있다. 수능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의 경우 논술성적이, 의치한의대의 경우 면접 점수가 최종합격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서울대 지원가능 표준점수>
구분 인문계열 자연계열
2011 수능 1% 만점일 때 2011 수능 1% 만점일 때
상위권학과 560 548 562 550
  558 547 553 545
  556 545 547 542
중위권학과 554 544 540 536
  552 543 536 533
  550 541 532 529
하위권학과 548 540 528 525
점수차(최고-최저) 12 8 3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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